책에요,, 내한성이 강한것은 만파를 하고 약한것은 만파에 적응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만파는 늦게 씨뿌리는 거니깐 한겨울 추워도 뿌릴 수 있는 것은 내한성이 강한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
는데요,,
또 추파성이 강한 것은 조파를 하고 낮은것은 만파를 한다고 되어있더라구요,,
이말이 너무 헷갈려요~~ㅠㅠ
추파성이 강하다는 것은 내한성이 강하다는 말과 비슷한 뜻이 아닌가요??
그래서 높은 것이 만파에 잘 적응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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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이디~합격할거야!!★ 작성시간 07.03.25 추파성이 강하다는 것은 추파성을 깨는데 저온과 단일 조건을 많이 요한다고 생각하면 되실거 같은데요.. 강한건 좀 일찍 뿌려서 그 기간을 길게 해주고 추파성이 약한건 좀 늦게 뿌려서 그 기간을 짧게 해주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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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짱공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3.26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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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기- 작성시간 07.03.30 추파성과 내한성을 동일하게 보면 안되구요.. 추파성은 저온 단일을 거쳐야 출수가화가 되는 성질을 뜻하구요.. 내한성은 추위에 견디는 힘이죠.. 따라서 추파성이 강하다는 말은 일찍심어서 겨울에 저온 단일을 오래 거쳐서.. 추파성을 제거해야 하구요.. 내한성은 봄에 파종해서 가을에 수확하는 작물에서 생각하세요.. 가을 다음에는 추운 겨울이 오죠? 그래서.. 일찍심지 않으면 한해를 입기 됩니다.. 따라서.. 내한성이 강한근 만파... 약한건 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