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ㅠㅠ 작성시간07.08.02 온도가 높아지면 광포화점이 낮아지는 이유 -> 식물이 아무리 좋은 조건을 줘도 자기가 최대로 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을거에요.. 거기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을텐데 광포화점에 도달했다는건 최적의 조건이라는거죠.. 그럼 온도를 높여주거나 빛을 많이 쪼여주면 되겠죠?? 그러니.. 온도를 높여주면 빛을 조금만 줘도 광포화점에 도달하는거구요.. 온도가 낮으면 빛을 더 많이 줘야 광포화점에 도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온도를 높여서 광포화점이 낮아졌다는건 그만큼 온도를 최상으로 맞춰줬으니 광은 적당히 줘도 광포화점(최고의 광합성상태)에 도달하는 거겠죠.. (( 제 생각입니다. ^^))
-
작성자 ㅠㅠ 작성시간07.08.02 식물을 한개체만 심으면 자기혼자 빛을 다 받게 되지만 군락상태에서는 작물서로간에 잎사귀때문에 그늘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수광능률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잎에서 반사되는 빛도 있고 잎에서 투과되는 빛도 있는데 그정도로는 그늘진 잎은 광량이 부족하겠죠.. 그래서 같은 광량을 주었을때 식물 한개체만 있을때는 광포화점에 이를 수 있는데 군락으로 모이면 광포화점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면 광량을 증가시키면 광포화점에 이른 한개체는 변화가 없지만 군락상태의 식물들은 광합성량이 증가하겠죠?? 그러니깐 광포화점이 군락상태에서 더 높아지는거에요.. ㅎㅎ((제 생각입니다. ^^))
-
작성자 엘비 작성시간07.08.02 첫질문은 저두 궁금했던 겁니다..그때는 그냥 고민하다가 그런가보다 하구 넘어갔는데 막상 왜그런가보니 좀 어려워보이네요...책을 참고해서 제소견으로는요...식물에 따라서 생육적온과 광합성적온이 존재한다..광합성율(광합성속도)는온도가 상승할때에따라 호흡율보다 더 서서히 증가된다 온도가 상승하면 순동화량은 감소한다..고온에서는 호흡율이 광합성율을 능가하여 호흡율/광합성율 이 >1 이하가 된다. 고온이 광호흡을 촉진시키나 광합성기관을 파괴시킴에 따라 광합성율을 감소한다.
-
작성자 엘비 작성시간07.08.02 요약하자면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광합성율은 증가 그러나 그반대로 호흡율이 더빨리 늘어나서 순동화량이 감소한다..참고고 Q10 하고도 관계가 있어 보이네요..30-35동에서 광합성 Q10이 2-3 고온보다 저온에서 큰경향 호흡의 Q10은 2-3정도 32도에서 35도에서 감소한다. 그래프보니까요 10도에서 30도 사이에서 총광합성량은 증가하다 20도에서 증가가멈추고..순광합성량은 20도를 기점으로 감소합니다..호흡량은 계속 증가하다 30도부근에서 순광합성량과 역전됩니다...탄산 시비도 오전중에 하니까 낮은온도에서 광합성이 이 좋은것 같네요..그러다 온도가 높아서 호흡에 의해 소비가 많아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