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era작성시간05.08.23
1번에 조금더 보충 설명하자면요...염류화작용에는 크게 4가지 작용이 있잖아요..알칼리백토(염류토),아칼리흑토(알칼리토양),솔로디화,takly이중에서 알칼리백토의 경우에는 글레이화지역에서 계속 진행될 경우에 퇴화염토가 되어 오랜기간 산성화 되거든여? 그런 의미이면 답이 4번 같네요
작성자달리도 총각작성시간05.08.23
보통 토양에 염류가 집적한다는 말은 ca, mg, k, na 의 집적의 해에 의해서 장해가 일어나는 것이니까 정답 3번 같구여...4번 같은 경우는 흡비력이 강해야지만 염류토에서 잘 자랄수 있으니까 정답 3번 같구여...2번 같은 경우는 sera 님 말씀이 맞는것 같군요
작성자별사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8.24
^^ 원래 답안이 맞다는 말..이시군요...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계속 얘기해서 좀 그런데..요..백운모랑 백운석이랑 따로 나오던데..백운모로 하면 sera님 말씀이 맞는데..백운석이면..부민책의 내용이 맞는거 아닌가요?그럼 답이 틀린데..
작성자정경완작성시간05.08.26
석회를 시용하면 산성을 중화하고 염분의 용탈을 쉽게 하기 때문에 석회를 시용한다는 말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수하여 염분을 녹여 배출시키는 것도 한 방법이고 객토역시 맞는 거 같은데...제 생각엔 염류토에선 흡비력이 적어야 염분을 덜 빨아들여서 식물체에 해가 없지않나 생각 드는데 그렇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