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문사 199쪽에 보면 배위자교환과 표면복합체 형성에서
"음이온의 두 가지 흡착기작 모두가 pH에 크게 의존하며 H+의 농도가 높아지면 흡착이 증가하므로...."
라고 되어있는데 표면복합체 형성에서는 pH가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겠는데
배위자교환은 pH가 낮아지는게(즉 산성이고 H+가 증가하는게) 크게 상관이 있을까 해서요
H+가 증가로인해 토양교질의 OH기에 무슨 변화라도 생기는것인가요?
p199에서도 '인산은 Fe 또는 Al과 강하게 결합하여 불용화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강산성 또는 약산성토양에서도 흡착이 잘 일어난다'고 한것을 보면 필요 없어보이고요(아 근데 여기서 또 질문을 드리면 약산성이pH5~6정도의 다음과같은... //산성<<<<<(약산성)<중성<<<<<<염기성// 인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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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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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ilman 작성시간 18.10.03 토양 pH가 높을수록 교질의 -OH기에서 H+가 해리되어 교질에 음전하가 많이 생기고 이럴 경우 교질과 음이온인 인산 사이에 전기적 반발력이 강해져서 배위자교환이 쉽게 일어나지 못합니다. 반대로 토양 pH가 낮을수록 교질 표면에 -OH 또는 -OH2+ 형태의 작용기가 많아지므로 그만큼 인산의 배위자교환 반응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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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타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0.03 감사합니다 완전이해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