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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정방계획

작성자🤦‍♀️| 작성시간21.04.24| 조회수28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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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민강아지 작성시간21.04.24 답 2번 맞아요
    세 요인의 수준수는 모두 같아야하고 사실상 처리는 하나이고 변이요인이 두가지 일때 가로세로 집구로 나누어 시험구 수는 처리수의 제곱이고 각 시험구에 처리수준을 배치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상이 현실 작성시간21.06.04 0️⃣ 그렇게 생각하시면 요인분석이나 분할구배치법과 혼돈이 올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ㅠㅠ
    요인, 변이, 처리 좀 헷갈리지만 그때그때 좀 달라요
    라틴방각법은 그냥 단일 처리에 대한 배치법이라서 하나의 요인에 대한 것이건 두개의 요인이건 상관없이 서로 다른 처리를 기준으로 해서 이 처리들을 배치하는데 촛점을 둬야해요
    그 다음 실험구들이 균일하면 완전임의배치, 한방향으로 영향을 미칠만한 변이가 있으면 난괴, 양방향이면 라틴방각법을 이용해서 배치해서 실험오차를 줄이는 거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 풀 때는 그러려니 하면서 질문의도를 파악하고 결론위주로 답을 고르면 될거 같아요. ㅠㅠ
    이 문제는 요인으로 표현했지만 라틴방각법을 이용할 때 처리에 의한 변이, 전체 시험구의 행방향 변이, 열방향 변이 이렇게 세가지 변이에 대해 각 처리 실(시)험구가 몇개 필요한지 계산하는거니까
    답은 처리수만큼 행, 열 배치해서 처리수의 제곱만큼의 실험구수가 답이 되요~^^
    그럼 파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상이 현실 작성시간21.06.05 0️⃣ 가정? 이라기보다는 실제 실험할 전체시험구가 균일하지 않을 때 적용하는 방법이예요 ^^
    처리도 가정이 아니고 실험자가 (보통 다른 기존실험을 참고해서) 처리수준을 정해서 하는거고요
    이문제만 놓고 생각하면 그렇게 이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ㅎㅎ
    실험은 반복을 해야만 실험오차를 구해서 통계분석할 수 있어요
    반복은 각 처리에 대해 같은 실험은 몇 번하느냐인데 질문하신 내용 중 전체실험을 16번 하면 16반복 실험이 되요 분석하려면 후덜덜...
    그리고 실험단위가 16개인가 질문에는 네 맞습니다 입니다^^
    실험단위는 측정단위가 될 수 있고 이 문제처럼 라틴방각법 배치하면 양방향 변이에 대한 오차를 줄일 수 있는 하나의 실험이고 이것을 3번 반복한다면 필요한 총 실험구(단위)는 16×3 =48 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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