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2:1-2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새 삶을 살자
요즘 사람들은 체질개선(體質改善)이란 말을 자주 쓰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질병을 치료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중에 한 가지가 체질개선입니다. 그래서 생활 습관도 바꾸고 또 음식도 바꾸고 해서 체질을 바꿔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하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바꾸어야 할 체질은 우리의 육신의 체질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과 믿음의 체질을 바꾸자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안일하게 편안하게 형식과 외식 적으로 수십 년간 해온 우리의 신앙의 체질을 바꾸자는 것입니다.
『신앙과 믿음의 체질을 바꾸자』 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성도 여러분!!
로마서1:11까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 하셨는지를 설명 합니다.
그리고 12장부터는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가르침니다.
그러므로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은 성도는 마땅히 삶으로 응답을 해야 함을 뜻 합니다..
1. 그러면 우리들의 신앙과 믿음이 어떤 체질로 바꿔져야 합니까?
우리들의 신앙의 체질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체질로 바꿔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고 하였습니다.
(요일3:21-22)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그게 그렇게 마음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8) 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 오실 때까지 가룟 유다와 같이 변질되지도 말고 베드로와 같이 시험에 들어 부인하지도 말고 사나 죽으나 오직 예수만을 믿고 의지하며 증거하다가 주님 오실 때에 우리 모두 천국 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요12:6가룻유다는 돈을 사랑했고.회개하지 않고.후회했다.진정한회개는 하나님께돌아가는것입니다. 고전10:12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넘어질까 조심하라
2. 신앙과 믿음의 체질을 바꾸려면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1) 하나님께 항상 산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산제사를 드리는 것은 산 제물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단에 바치는 제물은 완전히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피를 다 흘려야 합니다. 각을 떠야 합니다. 산제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드리는 제사를 말합니다.(산제사란 *삶 전체를 하나님께드리는 것 *매일 순종하며 사는 것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하나님은 우리의 형식적인 예배보다 삶의 예배를 원하십니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산제사를 드리지 못하고 죽은 제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정성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죽은 예배를 드립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제는 아무런 감동도 없이, 아무런 기쁨도 없이, 비몽사몽간에 졸면서 드리는 형식적인 예배는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미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고 말씀하셨습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길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히11:6“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하나님은 우리의 능력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기뻐 하십니다.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낫고(삼상15:22)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마22:37-39 예수께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5:18
*삶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롬12:1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온갖 정성을 다하여 그 상대를 기쁘게 하려고 애를 씁니다.그러나
(엡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고 하였습니다.
(롬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고 하였고,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첫째 방법은 바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가버나움의 백부장의 말을 듣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마8:10)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믿음 없는 행동을 할 때는 책망을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병자를 고치실 때에도 그의 믿음을 보시고 고쳐주셨으며 칭찬도 하시고 축복도 하셨습니다.
(3)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변화되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까지나 죄인 된 심령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아무런 죄가 없으시지만 우리의 죄, 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도말 하여 속죄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죄인의 모습으로 있으면 어찌합니까? 사도 바울은 고백하기를
(딤전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요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고 하였습니다. 그런 바울이 변화된 뒤에는
(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고 고백을 하였고
(빌3:7-8)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으려 함이라” 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작년이나 올해의 믿음이 전혀 진전이 없고 변화가 없다면 그 사람의 믿음은 심각한 중병에 걸려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믿음의 병을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몸이 질병에 걸리면 온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고치려고 합니다. 지방에서 안 되면 서울로 부산으로 큰 병원을 찾아가서라도 고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어찌 자신의 믿음이 중병이 들어 있는 것은 고치려고 하지 않고, 심지어는 믿음에 중병이 들어 있는가도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까?
결 론 ; 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라” 고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으로 권면을 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그리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제는 스쳐 지나가는 말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냥 간과(看過)해서는 안 되는 문제입니다. 내가 천국에 들어가느냐? 지옥에 들어가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추상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금 내 앞에 임박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주 먼 훗날에 있을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