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날 - 용헤원, 책이 있는 마을

작성자최희동|작성시간26.06.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용헤원 시인의 99번재 시집이다. 인생은 단 한 번 왔다 가는 길이다. 그 길을 가는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깨닫게 될수록 삶의 시간이 매우 소중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특히 젊은이에게 이 소중한 시간에 꿈과 희망을 품고 일을 하며 살아야 하고 꿈과 희망을 이루어 가며 큰 보람과 기쁨으로 누리기 위한 노력을 호소하는 시인의 당부가 들어 있다.

 

일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허송세월로 흘려보내며 내일을 향하여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인생을 살아가면 결국 후회만 남는다. 하루하루를 덧없이 무의미하게 살아서는 안 되고 일하지 않고 무능력한 폐인으로 허송세월을 보내서는 안 된다. 헛되고 어리석은 일에 삶을 무작정 허무하게 소비하지 말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살아야 함을 더없이 당부하는 시인의 간곡함이 시 속에 들어 있다.

삶이 힘들고 고될수록 세상에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려는 의지와 비전을 갖도록 용기를 준다.
세상이 나를 원해야 자신의 쓸모를 고민할 테지만, 요즘은 세상이 모두 자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자괴감에 빠지는 젊은이들도 많다. 세상이 나를 원하는 사람으로 되기 위해서는 우선 나부터 고쳐나가야 한다. 그럴 때 이 시에서는 어떻게 그 돌파구를 찾아가야 할지 방향을 넌지시 알려준다. 힘찬 용기가 샘솟고 희망찬 의지를 되찾기 위한 마음을 가지려 할 때 읽어보면 좋은 시들을 많이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시인은 외친다. 세상을 향하여 큰 소리로 세상이 다 듣도록 이렇게 외친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이여! 젊은이들이여!
“나는 내 인생 최고의 날을 만들고 싶다.”
오늘부터 바로 지금부터 세상과 다른 사람이 나를 원하는 사람이 되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세상에 쓸모 있는 삶을 살아가자고 외친다.

 

내 인생 최고의 날

 

내 인생 최고의 날을 맞이하기를 원한다면

꿈과 희망을 가슴에 품고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도전하고 전진하라

 

바로 눈앞에 그토록 원하고 바라던

내 인생 최고의 날이 찾아올 것이다

 

지금은 초라하지만 오늘은 나약하지만

이 순간은 부족하지만 불신을 가차 없이 버리고

하나씩 하나둘씩 이루어 가기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에 노력을 계속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나게 발전하고 성장한다

 

세상은 몹시 거칠고 모질고 완악하고 험난하여

순간순간마다 쓰러지고 넘어지고 좌절할 때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머리에 굴뚝같아도

지나간 날이 만든 어리석은 생각과 비겁한 마음이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을 원한다면과거를 던져버리고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수없이 외치며 앞으로 나가며내 인생 최고의 날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꿈만 같은 원하던 날이바로 내 눈앞에 신나게 펼쳐지는 놀라운 기쁨의내 인생 최고의 날이 올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