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죄 사함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던 모든 장벽이 무너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천국 백성임을 믿습니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반드시 말씀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고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믿습니다.
엄청난 믿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의 삶이 믿음과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지만 남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을 믿지만 여전히 두려움과 염려에 시달립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심을 믿지만 은밀한 죄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던 모든 장벽이 무너졌다고 믿지만 기도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믿음은 너무나 놀라운 믿음인데 믿음으로 살지는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복음을 머리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작 복음의 능력으로 “살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4) 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3년을 동고동락했고, 심지어 지금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더 필요하며 무엇을 더 기다려야 한단 말입니까?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리고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하신 후, 제자들의 모든 것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숨어 있던 자들이, 문을 박차고 나가 죽음 앞에서도 당당하게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외치는 권능의 증인들로 변화되었습니다.
무엇이 달라진 것입니까?
예수님이 제자들의 마음에 거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이 부활의 증인이 된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 안에 거하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번 목요집회에서 이 말씀을 나누려 합니다.
예수동행 목요집회
6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40분,
유튜브 예수동행 채널에서 만나요.
(오프라인 예배 참석자는 분당 미금역 비홀드교회)
예수동행목요집회헌금
신한은행 140-012-548005(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헌금 링크 http://aq.gy/f/avZ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