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포이즌힐이나 근성, 빠른발 등의 상태이상과 관련된 특성을 발동시킬때 사용합니다.
포이즌힐은 중독상태일때 체력을 회복하는거고요
근성은 상태이상일때 공격력이 1.5배가 됩니다.
화상에걸리면 공격력이 절반이 되는데 근성은 그것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화상걸려도 공 1.5배가 된다는 뜻입니다.
빠른발도 상태이상일때 스피드1.5배가됩니다. 하지만 마비의 영향은 그대로 받습니다
지금은 이런 용도로 많이 쓰이지요
4세대가 처음 나왔을때는 트릭을 가진 포켓몬이 첫턴에 나와서 트릭으로 상대의 아이템과 자기의 맹독/화염구슬을 맞바꿔버립니다.
그러면 상대는 턴이 끝날때 맹독/화상에 걸리겠지요. 이런 활용법도있고...
'사이코쉬프트'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걸린 상태이상을 상대에게 옮기는 기술인데요
자기가 그 구슬들고있다가 상태이상걸리면 상대에게 무한넘기는방식입니다
크레세리아 외엔 자주쓰이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크레세리아도 웬만한 매너배틀에선 잘 안쓰니
지금은 특성발동외엔 잘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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