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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 다기 이야기

[차 개요]시대별 음용법과 차의 종류 도표

작성자초인목|작성시간04.10.30|조회수712 목록 댓글 0

 

 

 

 

 

 

 

 

 

 

 

 

 

 

 

 

시대별 음용법과 차의 종류 도표 (짱유화씨의 글 요약임)

 

음다법

음다 시대

차의 종류

자다법
(煮茶法)

200년 경 ~
당(唐, 618-907)

떡차(餠茶)

점다법
(點茶法)

송(宋 960-1279)

단차(團茶)-1391년 단차(團茶)를 폐지

포다법
(泡茶法)

명(明, 1368-1644)

덖은 형식인 초청녹차(炒靑綠茶) 제다법이 출현하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홍차(紅茶, Black tea), 황차(黃茶, Yellow tea), 흑차(黑茶, Dark tea). 백차(白茶, White tea),등 새로운 차들도 등장

청(淸, 1644-1912)
이후 현재 까지

청차(淸茶, Oolong tea)등장으로 현재의 6대 차류 완성됨

 

시대별 음용법의 변화 - 짱유화               (요약정리-초인목)

차역사의 흐름은 찻잎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변천하는데, 대체로 세가지 형태가 있다. 첫째는 찻잎의 약용이고, 둘째는 식용이며 셋째는 음용이다.

 약 2000년 전 중국 사람들은 찻잎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볶아 먹기도 했으며, 찻잎으로 국을 끓이거나, 진하게 차죽을 끓여 먹기도 했다.

지금까지 발견된 기록에 의하면 삼국시대(-중국의 삼국시대: 220-265년)에 이르면 비로소 찻잎에 일정한 제다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차를 음용하였다. (차틀에 찍어내어 덩어리차로 빚는다. 가루를 내어 끓은 물을 부어 마시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파‘생강’‘귤’ 등을 넣어 끓여 마시기도 한다)

- 당(唐, 618-907)
당나라때는 떡차(餠茶)를 빻아 가루로 내어 솥에 풀어서 끓여 마시는 자차법(煮茶法)이 이용되었다(당나라로 진입 후 대중적으로 보편화 됨)
- 송(宋, 960-1279)  
송(宋 960-1279)나라로 넘어온 후 음다법(飮茶法)은 당나라의 자차법(煮茶法)에서 점다법(點茶法)으로 변해간다.

점다법이란 다마(茶磨)에 부드럽게 잘 갈은 덩어리 고형차 가루를 차 솥에 넣지 않고 차 사발에 직접 넣어 연고(軟膏)와 같이 끈적하게 만든 후 적당한 양의 열수(熱水)를 부어 다선(茶?)이란 다구를 사용하여 잘 휘저어 거품을 내어 마시는 방법인데 지금은 말차(抹茶)와 매우 유사하다.
(* 송 나라 말기에 잎차(산차)가 나타나며, 차호도 나타납니다)

- 명(明, 1368-1644)
명에 접어들면서 단병차(團餠茶)의 결점들이 잎차를 선호하게 한다.
명나라 건국 황제인 주원장(朱元璋, 1368-1398)이 핍박을 받던 다농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1391년 단차(團茶)를 폐지시켰으며,  연고차의 점다법은 중국 차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포차법(泡茶法)시대가 열렸다.  
덖은 형식인 초청녹차(炒靑綠茶) 제다법이 출현하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홍차(紅茶, Black tea), 황차(黃茶, Yellow tea), 흑차(黑茶, Dark tea). 백차(白茶, White tea),등 새로운 차들도 등장한다.

- 청(淸, 1644-1912)
청 나라 때에 이르러서는 5대차종류이외에 청차(淸茶, Oolong tea)도 나타나 이때야 비로소 오늘날 말하는 중국의 6대차 종류(六大茶類)가 완전히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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