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페 앨범

지난 축제의 한마당에서 출연이후 ......(영화배우 신학철님)

작성자종로오피스텔|작성시간17.11.23|조회수35 목록 댓글 0

해가 거듭할수록 더 진해지는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세월이 가면 기억도 세월을 따라

같이 희미해지고 사라질줄 알았는데 그렇치가 않음을 깨닫습니다.

저희가 함께하는 자리마다 또 하나의 세월이 만들어지고 그안에서 생겨난 추억들을 세월을 뒤로한채

더욱 또렷해집니다.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