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내나이가 어때서' 촬영 장면입니다. (영화배우 신학철님 출연)

[신학철]

내용: 몸은 나이 들어가지만 마음만은 결코 나이 들어가지 않는 노인들의 푸른 청춘의 시!

이 작품은 아직도 청춘이고 싶은 아니 청춘임이 분명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노인들에게

바치는 심쿵 청춘별곡입니다.

[조민한]

언제 개봉하나요?
힘드실때 조금씩 드셔유~♡♡♡

[신학철]

네! 개봉은 약 10월쯤 예상입니다. 다음 작품은 '제시는 그때 스무살이였다'에 우리 연우회원들도 많이 출연시키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