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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아

2026년 연중 제10주간(6월 7일 ~ 13일) 쁘레시디움 훈화

작성자정향미 미카엘라|작성시간26.06.10|조회수12 목록 댓글 0

8: 레지오 단원과 성체

 

3) 성모님과 일치하는 성찬의 전례(교본 78) 19

 

영성체 예식

 

7) 영성체 후 기도

 

영성체와 감사 침묵 기도가 끝나면 사제는 기도합시다.라는 권고와 함께 <영성체 후 기도>를 바칩니다.

 

영성체 후 기도의 의미는 미사를 통하여 좋은 결실, 또는 좋은 효과를 거두어들이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모든 은혜 가운데 가장 큰 은혜인 주님의 성체를 받아 모심을 통하여 내 안에 현존하시는 성삼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삶이 하느님의 그 사랑의 업적을 이루도록 함으로써 그 결과로 영원한 천국의 은혜까지 얻기를 바라는 지향을 담은 것이 영성체 후 기도입니다.

 

영성체 후 기도를 통해서 우리는 일상의 생활로 넘어갑니다. 미사성제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동떨어지고 우리의 생활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 영성체의 효과를 통해 미사성제의 은혜가 우리의 삶 안에서 작용하고 우리를 항상 새로운 원천으로 인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영성체 후 기도로서 성찬 전례가 모두 끝나고 나면 이제 미사의 마지막 부분인 마침 예식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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