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目
김은생-
가깝고도 먼 거리
너머 세상 철의 장막
불타는 눈빛만으로
뚫지 못할 장벽을
간절한 눈의 무리가
외사시로 걸려 있다
어긋난 세월 속에
더께 앉은 그리움
눈빛 하나 보탠다고
좁힐 수도 없는 거리
언제쯤 나타나실까
투쟁 없이 허물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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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은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22
감사합니다
빈아님! -
작성자김명선 작성시간 23.08.22 철의 장막을 비폭력으로 진정한 영웅을 소망하며 간절한 눈빛이 모아 힘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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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은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22
눈빛에 어린 소망들이 깨어부술 그날의 희망을
지금도 갈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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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문억 작성시간 23.08.23 아, 그렇게도 쓰네요
그리움의 눈빛 하나를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은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8.24 고맙습니다
되는 글인지는 모르지만
이렇게도 한번 써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