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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억의 시

변비

작성자김문억|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변비/김문억 

 

 

미결로 뭉친 것들

詩가 왜 이리 안 나오냐

 

속 시원하게 

명품 한 번 쓰고 싶은데

 

볼펜도

P C 자판기도

말더듬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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