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
라벤더가 이제 피는가 했더니 양산에는 이미 지고 말았다.
머뭇머뭇 하다가는 모든 일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마는가보다.
늦게 피어 겨우 볼 수있는 몇송이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은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뜻이지만,
힘이나 세력 따위가 한번 성하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양산 느티나무 사랑 ~ 경상남도 제22호 민간정원
꽃이 한창 만개했을 때 쯤이면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참으로 아름다웠을것 같은데, 완전 끝장이라 아쉬울 뿐이다.
양산은 다른 지역보다 따뜻하여 열흘이상 일찍 꽃을 피운것 같다.
느티나무 사랑 카페와 라벤더가 지고난 꽃밭
느티나무 사랑
나비바늘꽃
느티나무 사랑 정원 ~ 아쉬움을 접고 내년을 기약해 본다
아쉬움속에 기장 용소 웰빙공원을 찾는다
메타숲길
가까운 동네에서 산책하기에 좋은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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