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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의 산화 및 변색방지

작성자새봄님|작성시간08.06.06|조회수543 목록 댓글 0

귀금속의 산화 및 변색 방지



귀금속제품의 산화 및 변색으로 인해 옷이나 몸에 색이 묻어 나오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특히 여름철에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들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방지할 수 있을까?
사람을 노화시키는 것은 사람 몸안에 있는 활성산소에 기인한다. 활성산소가 많을수록 노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면 노화현상이 느리게 나타나게 된다.
이와같이 귀금속제품의 산화와 변색을 막기 위해서는 산소와 차단해야 하는데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금(Au)은 용융점이 1063°C이고 합금(14, 18K)의 경우 용융점이 980~1050°C 이다. 또한 합금의 경도는 120HV이다. 합금시 순금을 제외한 부분을 알로이라 부르는데 알로이의 주재료는 구리, 아연, 은, 변색방지 금속 등이다.
은(Ag)은 용융점이 960°C이며 은합금을 했을때는 약 780~890°C이며 경도는 65~75Hv이다. 은 합금의 주재료는 구리, 아연, 변색방지금속 등이다. 금과 은의 경도를 보면 많은 차이가 있는데 은은 자체적으로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되기 쉬운 금속이다. 경도가 낮을수록 산화될 경향이 높다. 은이 금보다 더 빨리 변색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에는 합금과 주조기술이 발달하여 예전보다는 산화와 변색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주조는 산화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주조는 기계, 기술, 원자재 등이 삼원일체가 되어야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다.
주조시에는 귀금속뿐만 아니라 모든 주조물에 대해 가능한한 산소를 차단하여 기포를 제거해야 한다. 이러한 기포가 있는 제품은 산화가 일어나서 변색이 될 가능성을 높인다. 즉 여름철에 사람의 땀이 기포에 침투하여 산화를 일으키고 변색을 초래하게 된다. 사람의 땀은 산성, 염기성체질에 따라 산화, 변색이 다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변색된 제품은 변색방지코팅을 하거나 재연마 등을 통해 원래의 색상으로 되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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