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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에살자

날씨가 참 좋아서, 승민이네 마당에 모여

작성자김동찬|작성시간26.06.06|조회수70 목록 댓글 0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저녁 노을이 아름답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여러 가족이 모여 승민이네 집 마당에 모닥불 피웠습니다.

 

노변정담, 화롯가에 둘러 앉아 밥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디서 나무를 해와서 불을 땠습니다.

불놀이하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땅거미 지고 이슬이 내리고 별이 총총 떴습니다.

밤 10시 45분 광활 지원하신 신모세 선생님 마중했습니다.

그제야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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