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사북>이옥수 작가님과 대화,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박문현 어른과 정 선생님이 책 빌려가셨습니다.
아침에 박문현 어른 뵈었습니다.
<내사랑사북>을 읽고 싶다고 하셔서 댁에 전해드렸습니다
1936년 봉화에서 나고 자라 탄광촌에 와서 산판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제무시GMC트럭으로 산판장 나무를 제재소와 광업소로 날랐다고요. 그 나무로 탄광사택을 짓고 갱도 동발을 세웠다고요.
작가와 만남 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지난 겨울 감기로 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그날 형편을 보아야 겠다고요
봄부터 책 읽고 글쓰는 낙을 누리고 계신 정 선생님께서
<내 사랑 사북> 빌려가셨습니다.
이옥수 작가님과 만남이 정규산 선생님께 맑은 샘물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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