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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에살자

<내 사랑 사북>을 읽으며 몹시 아프고 힘들었다고

작성자김동찬|작성시간26.06.12|조회수59 목록 댓글 0

<내 사랑 사북>이옥수 작가님과 대화,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작가와 만남 신청 명단

 

 

인디언의 선물’ 방식을 알려주신 이웃이 계십니다.

집 고치고 그림을 그리고 책 읽고 글쓰는 분입니다.

<내 사랑 사북> 책을 맨 먼저 빌려가서 읽고 반납하러 오셨습니다.
소설을 읽으며 마음이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고통 받는 사람을 보거나 그 이야기를 들으면 그 통증이 느껴지신다고요.

오랫동안 한강 작가 <소년이온다> 표지만 보고 펼치지 못한 이유도

너무 아프고 무서운 사건이고 역사이기 때문이라고요.

내 사랑 사북에 이어 이옥수 작가님 책을 모두 읽고 계십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셨다고 합니다.

1980년 4월 사북에 이어 5월 소년이온다를 읽어내기로요.

이옥수 작가님 고맙습니다.

 

정 선생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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