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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에살자

호박과 부침개, 콩나물국과 고기볶음, 쌀과자와 쿠키, 취떡, 마늘

작성자김동찬|작성시간26.06.17|조회수53 목록 댓글 0

뒷집 남용기 전순자 어른이 뒤꼍 텃밭에서 호박 땄습니다. 가장 좋은 호박 세 개 도서관에 가져오셨습니다. 점심에 호박전 부쳐서 부르셨습니다. 도서관 손님들 나눠 먹으라고 싸주셨습니다.


김동환 김현희 내외 분(김태희창희가족)이 통리장에서 취나물 사다가 방앗간에 쌀과 맡겨 취떡 하셨습니다. 고소한 콩가루에 무쳐서 봉지에 담아 가져오셨습니다. 두루 나누었습니다.


이주영 선생님께서 어머니 장례 치르고 오셨습니다. 몸과 마음 회복과 평안을 빕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쌀과자 선물하셨습니다. 도서관에 모인 아이들이 참 잘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정원 선생님과 손님들이 도서관 방문하셨습니다. 차와 함께 먹는 예쁜 쿠키세트 선물하셨습니다.


전영자 어머니께서 아침 일찍 시원한 콩나물국과 돼지고기김치볶음 주셨습니다. 날마다 맛있는 반찬을 챙겨주십니다.
잘 나누겠습니다.


최민숙 선생님이 완도 부모님이 농사지어 보낸 마늘 가져오셔서 까고 빻고 봉지에 담고 납작하게 펴서 얼렸습니다. 어울려 잔치할 때마다 두고두고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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