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철암을사랑하는사람

곶자왈작은학교 오돌또기 아이들이 보낸 성금

작성자김동찬|작성시간26.06.09|조회수41 목록 댓글 2

곶자왈작은학교 오돌또기 아이들(5,6학년)과 머털도사 문용포 선생님이

2026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태백 철암에 다녀가셨습니다.

 

며칠 전 문용포 선생님과 아이들이 여행비를 아껴서 도서관 성금으로 보냈습니다.

도서관 운영에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주 곶자왈작은학교 오돌또기 아이들과 태백산 품에 깃들어 사는 아이들이 만나 깊은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제주에서 태백으로, 태백에서 제주로, 소중한 인연이 이어지기 바랍니다.

 

제주 곶자왈작은학교 오돌또기와 우정을 쌓아요 5.24.~25. 2026.05.18.

ㄴ 동네 야영 + 제주도 곶자왈작은학교 오돌또기 아이들과 교류 2026.05.23.

ㄴ 5월 24일~26일 제주도 곶자왈작은학교 오돌또기 태백 철암 여행 2026.05.24.

ㄴ 동네 야영 + 오돌또기 아이들과 교류회 첫날 사진 2026.05.24.

ㄴ 동네 야영 + 오돌또기 아이들과 교류회 둘째 날 사진과 영상 2026.05.25.

ㄴ 제주 곶자왈작은학교 문용포 선생님이 찍은 함백산행과 자전거 여행 사진과 영상 2026.05.25.

ㄴ 제주 오돌또기 아이들 편지와 선물, 철암에서 셋째 날 사진과 영상 2026.05.26.

ㄴ 곶자왈작은학교 문용포 선생님이 보낸 문자와 사진 2026.05.28.

곶자왈작은학교 오돌또기 태백 철암 여행 마인드맵 기록 2026.05.04.

 


5월 24일

 

첫날 저녁에 태백고랭지김치 공장 앞 도로에서 손 흔들며 마중하던 모습, 가족과 이웃이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하신 바베큐 파티, 갖가지 과일과 음료와 간식거리 넉넉히 나누었습니다. 


단체줄넘기, 경도, 집돼지폭풍, 쥐 잡기 놀이하며 많이 웃었고, 별이 쏟아지는 밤에 오돌또기 오카리나 연주와 몸짓 공연, 미영이 단소 연주와 소헌 예원이 우쿠렐레 노래 아름다웠습니다.

 

승민이네 집 마당에서 야영과 새벽 모닥불 참 정겨웠습니다.

 

 

5월 25일

 

이틀 날, 자전거 타고 금광골 가는 길에 후미끼리 약수터에서 물 마시고 철봉 놀이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경기와 정글짐 대화 즐거웠습니다. 


상철암구판장에서 김태희 선배가 보낸 돈으로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간식 먹었습니다.


금광골자연휴양림에서 맨발로 계곡을 오르내리며 물속 생물을 찾았습니다. 

시린 계곡물에 발 담그고 마음을 나누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숲에 돗자리 깔고 비빔밥 파티, 참 근사했습니다.
밥 한 솥 뚝딱 다 비웠습니다.


저녁에 철암목욕탕 엠티 신났습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깔깔깔.
뜨거운 사우나에서 깔깔깔. 

 

가족과 이웃이 제주와 태백 아이들을 위해 정성으로 차려주신 저녁 만찬 풍성했습니다.


트럭 타고 피내골 흥복사까지 여행하고,
도서관 앞에서 포옹 인사했습니다.
고맙다고, 다시 만나자고요.

 

5월 26일

 

셋째 날 아침, 오돌또기 아이들이 아침 상 차려서 밥 먹고, 설거지와 청소 정리까지 깨끗하게 했습니다. 

 

오돌또기 아이들이 철암 아이들과 이웃에게 편지와 선물 전했습니다. 

지구 환경을 사랑하는 윤호섭 작가님 남방돌고래와 초록산타 그림을 도서관에 전시해 놓겠습니다.


철암탄광역사촌과 삼방동미로마을 전망대 둘러 보았습니다. 


철암찹쌀꽈배기(김지원 가족) 사장님이 쉬는 날에 특별히 오돌또기 아이들을 위해 핫도그 만들어 주셨습니다. 음료수도 주시고, 아이들 한 명씩 안아주시고 태백곤드레된장국 선물하셨습니다.

오돌또기 아이들이 오카리나 연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사장님이 감동하셨습니다.


오돌또기 아이들이 영월 청령포에 방문하고 제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에서 태백까지, 태백에서 제주까지 오래고 깊은 인연이 더욱 아름답게 이어지기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승민맘 | 작성시간 26.06.09 돌아가서도 멋진 모습이네요~
    꼭 다시 만나자~*
  • 답댓글 작성자김동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오월, 승민이네 집 마당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돌또기 아이들이 겨울에 다시 온대요. 제주와 태백 아이들이 오고 가며 인생길 좋은 벗이 되기 바랍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