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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애 119] 철암 1973년 11월 11일, 그 날, 첫 눈, 첫 얼음이 얼었었다

작성자신택선| 작성시간09.11.10| 조회수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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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동찬 작성시간09.11.10 11월 11일 11시 신택선 선생님 결혼기념일이시군요. '날씨가 추운 것 보니 신부가 잘 살겠다' 던 혹한의 결혼식, 악동들과 함께 떠나는 신혼여행... 제 추억인 듯 선하고 웃음이 납니다. 보물같은 추억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택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11 바로 오늘입니다. 오늘처럼 포근한 날씨일줄 알았는데---, 그 만 철암의 매서운 날씨가 인생의 출발선에선 우리에게 '잘 살라'는 교훈을 주었습니다.
  • 작성자 북동파파 작성시간09.11.10 11월 11일 11시. 월 일 시가 일치하는 길일 중 길일에 결혼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그시절의 결혼식을 회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 ^ ^
  • 답댓글 작성자 신택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1.11 그 날 주례를 서신 분이 '북동파파'님도 잘 아시는 '한진생'소장님이었습니다. 주례를 않서봤다는 소장님을 모셔다가, 난방도 안되는 문화관에서 추위에 벌벌 떨게한 추억이 새롭습니다. 그 후 문화관은 불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새마을 회관이 들어서 오늘을 지킨답니다.
  • 작성자 북동파파 작성시간09.11.15 아하 ! 그러시군요. 한진생씨는 북동파파와 함께 1965년도에 호주로 해외연수 가셨으며 장성광업소를 떠난 후에는 서로 바쁘다보니 소식이 격조 하였읍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처럼 추운 날씨여서 더욱 에피소오드가 많으시겠어요..^ ^ ^.
  • 답댓글 작성자 김동찬 작성시간09.11.16 한진생 소장님께도 잊지 못할 주례 추억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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