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김현애선생님, 민아와 같이
창고에서 성탄절에 쓸 물건을 꺼냈어요.
창고에는 산타복, 루돌프, 천사
크리스마스 장식 꾸러미를 꺼내다가
창고 구석에 있는 문구류 2상자를 찾았어요.
김현애선생님은 산타복을
저는 문구류를
민아는 비닐봉지를 정리했습니다.
더러워진 산타복은 김현애선생님께서
집에 가져가셔서 빨아가지고 오신다며 가져가셨습니다.
창문에 장식할 것을 찾고 있었는데
예전에 이전 도서관에서
감사나무로 쓴 장식이 보였어요.
시은이와 은지가 감사나무 주변을
반짝이 장식으로 부쳤어요.
나무장식이 끝나고 물품정리를 하는 중에
중학생 현혜와 한솔이가
자원활동 하러 도서관에 왔어요,
한솔이와 현혜과 반짝이 장식으로
예쁜 줄을 만들고,
홍련이와 기남이는
제가 찾아둔 감사나무에 부칠 그림을
가위로 오렸어요.
다시,
현혜가 반짝이 전구로 계단을 장식하고
중학생들이 만든 장식으로
기남이와 홍련이는 2층을 꾸몄어요.
지난 주에 해주, 선희가 만든 모빌 사이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이 생겼어요.
참 예뻐요.
기남이와 홍련이는
2층에 만들어 놓은 자기가 만든 장식을
'언제 이것을 해봤드라'하는 표정으로
1층에서 보며 무척 뿌듯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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