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고마우신 사람, 하고싶은 말을
예쁜 종이에다가
적어 장식한 나무에 달았습니다.
동찬이는 당연히
할아버지 감사말하더니
적을 때는 "Grandmather thanks
어떻게 적어요" 물어요.
그러다가
My famaily lucky으로 적어요.
가희는
"께에 감사해요" 적은 것을 보여줘요.
무슨 께인가 봤더니
할머니께, 광활(문영선,전길순선생님께), 민아에게, 현아에게
적었어요.
아름이가 나무에 부칠때
가희이름을 적어줬어요.
다예와 기남이에게
적으라고 부탁하니
서로에게 편지를 쓰고
부모님께 고맙습니다 적었어요,
옆에서 민아도
하나는 아빠에게 감사
하나는 엄마에게 감사
적었어요.
감사나무에 감사한 사람들
이름들이 주렁주렁 달리니 나무가 풍성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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