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과 광활팀 숙소
장식을 했어요.
지수, 은지, 기남, 시은이가
환영문구를 쓰고,
명호는 장식할 공과 종을 챙겼지요.
3시즈음에
광활팀 숙소 꾸미러 가자! 했더니
어느새 가희, 현희, 미성, 윤주, 해주가
가 있어요.
광활팀이 머물 숙소에 들어가니
자기가 들고 온 환영문구를
어디에다 붙으면 좋을지 의논해요.
예쁜 반짝이 전구는 벽면에
해주와 시은이가 장식했어요.
종은 은지, 현희, 윤주, 지수가
달고, 남은 끈으로 예쁜 리본을 만들었어요.
예쁘게 장식된 광활팀 숙소에
아이들이 물어요.
선생님 언제 오세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기다려요.
도서관으로 돌아가는 길,
주일날 만든 포스터를
동사무소에 붙혔어요.
은지와 가희가
동장님께 가서 이거 부쳐도 되요?
물었더니 이것을 동사무소에 왜 붙여야 하지?
다시 물으셨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사람들이 많이 봐야 하니깐요.라고 대답했데요.
동장님께서붙여된다 하셨다며
돌아와서 자랑했어요.
동사무소 앞 나오는 길
동장님께서 손수 포스터를 동사무소 입구에
붙여 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아이들이랑 인사를 했어요.
동장님의 세심한 배려로
은지와 가희는 포스터 붙이는 일이
참 자랑스러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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