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태영이가 자전거 배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자전거 고수 강태헌이 삼방교 건너 공터에 가서 알려주었습니다.
태헌이가 태영이 형한테 자전거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출발 전 한 발로 서는 법, 패달을 수평으로 하고 힘껏 밟으며 나가는 시범, 자전거 균형잡는 요령을 설명했습니다. 형이 탄 자전거 안장을 잡아 주었습니다.
태영이가 넘어졌습니다.
살짝 까졌습니다. 영광의 상처입니다.
동네 형이자 마을 청년 장호씨가 집에 가는 길에 들러
태영이 자전거 잡아 주었습니다.
태영이 자전거 능숙해져서 가을 자전거 여행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예고] 가을 낙동강 자전거 여행 2026.10.3.~4. 또는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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