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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뮤직어워드 다녀왔어요!

작성자민아|작성시간19.12.02|조회수249 목록 댓글 3

11월 30일 고척에서 멜론뮤직어워드를 한다.

11월 4일 나 현아 근영이 지영이 태희오빠 규영이 창하와 함께 티켓팅 하러 피씨방으로 갔다. 시간이 되자마자 클릭을 했지만 실패..ㅜㅜ 취소티켓도 엄마와 함께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취소티켓은 자리 클릭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이벤트 하면 티켓 주는 것도 있어서 열심히 이벤트를 참여했다.

이벤트 중 피자헛에서 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아빠가 유바리를 다녀오시면서 피자헛 피자를 사가지고 오셨다. 피자 헛 이벤트는 피자를 사 먹을 때 응모하면 되는거다. 아빠가 사다주신 피자를 먹으며 당첨 되기를 바랬다.

드디어 결과가 나오는 날! 학교가 끝나고 아빠에게 물건을 받을게 있어서 아빠를 만나러 갔다.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고모가 아빠한테 전화한거 였다. 아빠가 통하 하실 때 다가가면 아빠 저쪽으로 뒷 걸음 치셨다. 통화가 끝나고 아빠가 휴대폰을 내미셨다.

피자 헛 이벤트 당첨 문자였다! 정말 믿기지가 않았다. 되기 힘들다는 이 피자 헛 이벤트가 되다니.. 정말 신나고 감사했다.

학교에서 근영이에게 됬다고 이야기하니 근영이가 하는 말
해리포터는 착한 일 많이 했나봐.. 착한 사람은 이런거 당첨 잘 된다는데..

11월 29일
학교가 끝나고 현아랑 둘이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다. 지하철 타고 고모집 찾아가는 것도 은근 쉬웠다 ㅎㅎ 무사히 도착해 씻고 치킨과 치즈 볼을 먹었다. 내일은 겨울왕국2도 보고 레고 전시관도 가기로 했다. 그리고 멜론 뮤직어워드 까지 긴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아직도 멜론 뮤직어워드에 당첨 됬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11월 30일
아침에 고모와 함께 겨울왕국2를 보러 영화관으로 갔다. 겨울왕국2 정말 재미있었다! 불의 요정(?) 너무 귀여워..ㅜㅜ 역시 겨울왕국! 또 보고 싶다 ㅎㅎ 영화가 끝나고 레고 전시관으로 갔다. 고모가 다녀오셨던 사진을 어제 보여주셨었는데 직접보니 더 장난 아니였다... 레고로 어떡게 이렇게 크게 만들수 있는지.. 레고로 콘서트 장을 만든 것도 있었다. 명화 작품을 크기도 똑같이 만든 것도 있었다. 보아가 같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경을 하고 서울 숲에가서 산책을 했다. 지하철을 타고 고척스카이돔으로 갔다. 지하철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고모는 가시고 우리는 한 바퀴를 구경하고 입장 줄로 갔다. 3시간 정도하는 거라서 화장실 줄로 발 길을 옮겼다. 여자화장실은 줄이 길었다. 남자 화장실은 줄도 안서도 됬다. 어찌나 부럽던지 ㅎㅎ

드디어 입장!
내가 멜론뮤직어워드를 보러 왔다는 것과 야구장 안에 들어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야구장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다 ㅎㅎ 야구장 잔디를 발은 건 아니지만 내가 야구장 안에 들어오다니! 자리도 정말 좋았다!
아이돌이 엄지 만큼 보였지만 그래도 좋았다! 기념품으로 팔찌도 줬다.

아이유랑 악동뮤지션도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안나와서 아쉬웠다. 그래도 방탄을 봐서 좋았다. 진짜 퍼포먼스가 장난 아니였다... 진짜 멋있었다. 진짜 말도 나왔었다. 멜론뮤직어워드 진짜 잘 누리고 온 것 같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ㅎㅎ 용돈 열심히 모아서 아이유나 악동뮤지션 콘서트도 가고싶다.

12월 2일
즐거웠던 2박 3일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고모 아빠 엄마 동생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겁게 잘 지내고 왔어요~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레고 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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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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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동찬 | 작성시간 19.12.03 즐거웠지 ^^
    민아 현아 둘이서 서울 여행 다녀오다니 대견하다.

    고모가 피자 사주시고, 공연 초청권 받고, 고모집에서 자고, 고모랑 밥 먹고 영화보고 전시회 가고,
    돌아오는 길에 고모가 간식 사주고 용돈 주시고~
    고모 사랑을 많이 받았네.

    고마워요.
  • 작성자짱슨생 | 작성시간 19.12.03 근영이 말이 맞네~
    아빠가 해리포터니까~^^

    민아. 현아 둘이서만 서울도 갈 수 있고, 대견하다~
    사진을 보니 , 멜론뮤직어워드의 웅장함이 느껴지네.
    보람찬
    민아. 현아 서울나들이 축하해요~
  • 작성자권대익 | 작성시간 19.12.03 우와~ 선생님도 이런 곳 못가봤는데~
    민아 현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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