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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르신

홍명계 할머니 댁 사진, 손자에게 보내다

작성자김동찬|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홍명계 할머니 댁이 팔리고 집 공사 중입니다.

이웃 분이 빈집을 사서 고치고 있습니다.

내부 벽체와 천장을 뜯어 냈습니다.

 

도시에 나가서 사는 손자에게,

어린시절 할머니와 추억이 깃든 집

마지막 모습을 보내주었습니다.

 

할머니 계시던 안방, 반찬 담아 주시던 주방, 자주 부르시던 연탄보일러실, 김칫독 묻었던 자리, 연탄창고... 곳곳에 할머니 모습이 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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