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을 인사 다녀왔습니다.
철암교회 송인도 목사님을 찾아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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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인도 목사님
철암도서관 겨울방학 활동하러 온 강석범입니다!
저희를 반겨주시고, 꽤배기 보이차 대접해주셔서 감사합니
떡국떡을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나누어 먹겠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동요를 통해 영어의 문턱을 낮추고 싶다"는 생각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마음에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진심이 담겨 있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이야기 나누셨다는 말씀을 듣고, 목사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이 길을 걸어가고 계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노래의 힘에 대한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저 역시 합창단에서 활동하며, 화음이 어우러질 때 오소소 소름 돋을 만큼 가슴이 벅차오르곤 합니다 . 그 경험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다면, 아이들 삶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 추천해 주신 책, <지성에서 영성으로>와 <순전한 기독교>는 꼭 읽어 보겠습니다. 철암에서의 사역과 기도에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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