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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갔는데 눈밭이라 일 쪼까하고 빈둥거리다가 그냥 집으로 올라와서 아들하고 목욕탕 댕겨왔음.
예전에는 자주 같이 다녔는데 기숙사 생활때문에 혼자 댕기다가 방학이라 집에와서 다시 같이 댕기게 됨 작성자 동네사람(김경호) 작성시간 13.12.22 -
답글 아함....부자지간 돈독함을 과시하시는군요 작성자 荷景 嚴英分 작성시간 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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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드님하고 같이 가시면 흐뭇하시죠? 방학동안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목욕탕자주 다니셔요 작성자 초롱산(양수진) 작성시간 1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