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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무슨일 했게요?
우리엄마랑 우리동네 건너편에 재개발구역 이사간곳에 가서, 뭐 했게요~
우리집에 짝 없는 장독뚜껑 주우러 갔답니다.
근데, 수확은 없었어요.
다른 님들이 한발 빠르셔서, 느린 우리 거북모녀를 제치고,
싹슬이를 해 갔더군요.
이 더운날에 이게 뭡니까.
그 놈의 장독뚜껑이 우리 모친손에 한개가 쥐어져야 끝날것 같은 불길한 예감.....
그때까진 난 넝마주이가 될것 같아요. 작성자 보고파 작성시간 13.07.15 -
답글 보고파님 잼나요..^^ 작성자 해당화 작성시간 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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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 고생하셨네요,, 요즘 빈집생기면 고철 줍는분들이 먼저 다녀가고, 어떻게 떼는지 쇠붙이 종류는 남아나질 않더군요,, 거기다 쓸만한것은 몽땅 가져가니요.... 작성자 초롱산(양수진) 작성시간 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