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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은 뭐가 그리도 바빳던지 요양원 어르신들 이용봉사를 갈 수 없었지요.
두세명이 가는데도 그리 날짜가 안맞춰지고... 혼자는 너무 버겁고...
오늘에야 갔더니 두분 어르신은 이발소 가셔서 자르셨더라구요.
오는길에 밭에들러 양파밭에 풀뽑고 도라지 왕고들빼기 파종했습니다.
봄비가 내려준다면 곧 시금치 수확해도 될정도로 자랐어요. 작성자 소리 작성시간 1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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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열심히 봉사하면서 시금치도 잘키우시고 즐겁게 사시는군요. 작성자 꼴망태 작성시간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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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용봉사하시는군요. 존경합니다. 봉사가 참 쉽지 않은일입니다. 작성자 초롱산(양수진) 작성시간 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