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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가 사온 수박이 하도 실패라서,
수박은 사 오지 말랬더니,
꼭 사오고 싶으면,
수박 똥꼬를 보면, 점 찍듯 작은 똥꼬가 좋고,
치질똥꼬처럼 큰것은 사면 안된다했더니,
하루는
저녁에 또 수박을 들고 들어서길래,
"사오지 말라니깐' 했더니
울 오빠가 하는말이 똥꼬를 보고샀다나...
두드려봤냐고 물으니,
대답도 경쾌하게...
'아니"
헐~ 작성자 보고파 작성시간 13.07.24 -
답글 저도 수박 고를줄은 모릅니다.. 주인 권하는걸 사는데,,, 어렵네요..
두드려도 보고, 똥꼬도 봐야하니요.. 작성자 초롱산(양수진) 작성시간 13.07.25 -
답글 잼나게 읽고 갑니다,곤해서 그만 눕습니다, ..^^ 작성자 해당화 작성시간 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