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했던 일들이 있어서 저녁에 .. 아들며느리 오라고 해놓고 야단을 치면서요.. 그만 제가 울어버리고 말았네요.. 아들은 고개 떨구고.. 며느리는 제 얼굴을 빤히 보면서 잘못했다고 하는데 .. 얄미워서 혼났어요.. 사람들이 며느리는 혼도 내주고 .. 시키기도 하고 명령을 하라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요.. 7년차 고이고이 모셨네요.. 보내놓고 나서 혼자 울고 있네요.. 회원님들 답글은 자고나서 내일로 미룰께요..작성자미소(화성)작성시간14.12.15
답글미소님! 자녀분 내외 혼내셔도 미소님 맘이 더 아프실것 같아요.. 미소님 부디 맘편히 가지시길요... 저도 요즘 시골에 혼자계신 어머님이 늘 맘에 자리하는데, 이일저일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질 못해 죄송하네요.. 작성자초롱산(충남태안)작성시간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