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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가 술떡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면서,
    이웃집에 생탁막걸리를 하나 사와선
    반은 술떡만들기에 쓰고,
    반은 냉장고에 넣어두셨다.
    원래 난, 술을 못하는데, 남은 막걸리를 딱 한모금 들이켰는데,
    온 몸에 열이 나면서 속이 쓰려옴을 느꼈다.
    한모금에 "깨갱"이 된셈이라고나 할까....
    근데, 그 술떡 궁금하지 않으세요?
    완전 실패!
    버리고 난뒤, 엄마가 다시 시도 해볼거라고,
    남은 생탁을 찾아도 없으니깐,
    나보고 '다~ 먹었나' 그러시는 거에요.
    사실,
    막걸리가 나무에 좋다길래, 희석해서 나무에 줘버렸거든요.
    저, 잘한건가요.
    작성자 보고파 작성시간 13.08.26
  • 답글 나무도 술취하는것 아닌지요...ㅎ 희석해서 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작성자 초롱산(양수진) 작성시간 13.08.27
  • 답글 술떡이야기에 술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저도 막걸리 나므면 나무에 붓습니다,
    작성자 해당화 작성시간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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