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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님의 약발은 이틀인가봐요.
새벽엔, 안덮던 이불도 덮고 자지만,
아침 8시반이 넘어가면,
햇빛이 나무 잎사귀 사이로 얼굴을 내 밀더라구요.
아~ 오늘도 덥겠구나~ 나름 생각을 하죠.
다른집 옥상에 늘린 고추도 얼마나 더울까요.
우리집 고추나무에 참새가 뭘 먹겠다고 가지를 흔들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추를 쪼우면, 매워서 기침할텐데.... 작성자 보고파 작성시간 13.08.27 -
답글 고추를 쪼우면, 매워서 기침할텐데.... ㅎㅎㅎㅎ 작성자 해당화 작성시간 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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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한낮은 덥고, 아침저녁은 서늘합니다...
곧 가을소식이 올겁니다... 작성자 초롱산(양수진) 작성시간 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