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네에 우리집 여주랑 뱀박이 소문이 났다고 하네요. 우리 옆집 아주머니가 범인인것 같아요. 물론,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는지라~ 우리집에 요상한거 많이 키운다고 엄마가 시장 갔다오다가 들었다네요. 엄마랑 잘 아는 아줌만데, 당뇨가 있다고 하시더라네요. 마음 약한 우리엄마...뱀박 하나 뚝~가위로 자르더니, 그 분을 갔다 드렸네요. 다같이 사는 세상에,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그래서 나눔했습니다. 계속 나눔할려고 합니다. 내일은 아저씨 한분이 당뇨라길래 거기 드릴려고 합니다. 씨앗 나눔도, 이러다가 못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작성자보고파작성시간13.08.28
답글네~ 종자는 남겨야 하는데, 그것도 잘될지 장담을 못하겠네요.작성자보고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28
답글주위에 가까운 분들과 나눔이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좋은 일 하셨군요 ^^작성자해당화작성시간13.08.28
답글ㅎㅎ 그렇게 다 드리면 보고파님 내년 농사지을 씨앗은요? ㅎ 한개만 제대로 영글게하면 씨가 많이 생기니 잘 챙기셔요작성자초롱산(양수진)작성시간1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