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은 정말 밥하기 싫어요. 나가서 사 먹고 싶어요. 식당에 반찬들이 찜찜해서 그러지도 못하겠고, 시장가도 살게 없어요. 오이,가지, 호박,두부, 콩나물,고추, 상추,,, 요것들도 이젠 지겹네요. 생선을 절대 사 먹지 말라고 해서, 안 산지가 제법되네요. 일본에서 잡은것들이라 당분간은 먹지말라고, 지인들이 주의보를 팍팍 날려주네요. 우리 사촌동생이 얼마전에 일본공연하러 갔는데, 갔다오더니, 이모보고 그러더래요. 생선 먹지마라고... 좀 있으면, 추석인데 .. 우리모친, 생선 한마리만 올린다고 하네요. 헐~ 하긴, 우리 아버진 생선은 싫어하시고, 육고기를 많이 드셨거든요. 생선 한마리,,, ok 사인 할까요?작성자보고파작성시간1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