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 비가 온다길래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어제 주말농장에 가보니 비온 흔적이 거의 없어요. 마늘을 캤는데 비오기전에 양파 뽑을 때의 두둑과 별반 다르지 않게 말라 있었어요. 그래서 파종하려던 팥은 심지도 못하고 그냥 가져 왔네요. 참깨도 안난곳이 많아 보식해야 하는데 못하고... 2주 전쯤 파종한 녹두, 팥은 나올 생각도 안하고...작성자논두렁(인천, 구월동)작성시간15.06.22
답글주말농장 식물이 가믐에 시달리는 것을 보는 주말농의 마음이 이런데.. 모심어 놓고 논이 갈라지고 모가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빨리 흡족한 비가 내려 그분들의 시름을 덜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작성자논두렁(인천, 구월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