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K4 화랑 팁 모음집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전국제패' 팀 소속의 '아자' 입니다.
이 글은 화랑을 어느정도 다룰줄 아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메뉴얼이 아니라 간단한 팁
모음집입니다. 앞으로 거론될 기술들은 제가 알고있는 특별한 활용법이 있는 기술들 뿐입니다.
여기에 설명이 있다고 해서 화랑의 주력기술이고, 반대로 여기에 설명이 없다고해서 큰 활용도
가 없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기술의 커맨드는 모두 1P 기준이며 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 기술활용 팁
1. 이스케이프 킥 ( 7 + RK )
카운터용 기술이다. 카운터기 치고는 데미지가 미미하고 발동도 느리며 헛치면 딜레이 또
한 크다. 화랑에게는 이 기술보다 훨씬 좋은 카운터기들이 널리고 널렸다. 그럼 이 기술은
도대체 언제 써야 할까? 다른 카운터 기술들이 프레임의 이득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기술보
다 먼저 발동되어 카운터를 노리는 것이라면 이 기술은 프레임 이득이 없는 상황에서 일정
한 거리가 확보되었을 때 상대방의 기술을 컷트하기 위한 기술이다. 근거리에서는 상대방의
원투에 어이없이 씹히고, 중거리에서는 원투를 씹지만 전진성 기술에 당한다. 전진성 기술
을 잡으려면 더욱 더 먼 거리에서 시전해야 하지만 전진성 기술들은 대부분 느리므로 이 때
에는 그냥 다른 카운터기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낳을 것이다.
2. 보틀 컷트 ( 4 + RP ) - 이하 병따기
남코는 병따기를 카운터용으로 만든것 같으나 이 기술의 진정한 위력은 노멀히트 때에 나
타난다. 시계방향 횡이동 후에 병따기를 써보자. 노멀히트라면 상대방의 뒤( 가드는 불가능
하나, 잡히면 뒤잡기가 아닌 옆잡기가 나가는 정도 )를 잡을수 있다. 이 때에는 투플라 후
에 힐랜스까지 가불로 들어간다. 힐랜스 후에는 공콤으로 아프게 때려주자. 노멀히트 후에
도 상대방의 뒤를 잡지 못했을 경우에는 다시한번 병따기나 째차기를 써보자. 상대방이 가
만이 서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가불로 들어가고 어설픈 반항은 모두 카운터로 걷어낼수가 있
다. 상대방이 앉는다면 플라즈마나 스카이로 별구경 시켜주는 것을 잊지말자. 만약 병따기
가 카운터히트 되었다면 추가타로는 레프트 플라즈마가 가장 무난하다. 참고로 TK4를 하다
가 갑자기 TTT를 했을때 무의식 적으로 병따기 커맨드를 넣다가 하이백 블로우가 나가서 GG
를 쳤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습관이란 것은 무서운 것이다. 모두들 조심하자.
3. 레프트 플라즈마 블레이드 ( 4 + LK ) - 이하 레프트 플라즈마
화랑 최강의 밥줄기술. TK4로 와서 화랑이 강해진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레프트 플라즈마
의 탄생이다. 쉬운 커맨드, 넓은 판정, 빠른 발동 속도 등 어느 것 하나 꿀리는 점이 없다.
판정 또한 장난이 아니라서 횡이동 후에 써보면 어이없이 상대방의 기술을 씹고 들어가는 경
우를 종종 볼수 있다. 폴의 철산고나, 붕권 가드했을 때 레프트 플라즈마를 써보자. 가볍게
띄워 줄수가 있다. 상대방의 공격을 피했는가? 역시 레프트 플라즈마다. 공콤을 넣은 후에 상
대방이 뒤로 굴러서 일어나려 한다면. 따라가서 레프트 플라즈마를 한번 더 써준다. 그러면
상대방은 또 뜬다. 공콤 한 세트를 얻어맞고 내려온 상대가 이번에는 가만히 누워 있는다면
다시 다가가서 레프트 플라즈마를 또 한번 써주자. 레프트 플라즈마는 다운 공격으로도 최강
성능이다.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레프트 플라즈마에도 한가지 약점이 있으니 그 것은 바로
가드 당했을때 생기는 약간의 딜레이이다. 스티브라면 소닉팡, 폴이라면 철산고, 풍신류라면
섬광 등이 들어온다. 그러므로 이지선다 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레프트 플라즈마는 확실할
때만 써주는 기술임을 잊지말자.
4. 더블쨉 ( LP~LP )
이 기술은 (원)투 플라밍고와 함께 원투가 느린 화랑이 개싸움에서 전혀 꿀리지 않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한다. (원)투 플라밍고가 큰 프레임 이득으로 계속 몰아붙일수 있는 여건을 만들
어 주는 기술이라 하면 더블쨉은 화랑이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빠져나올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스티브의 원투쓰리를 가드한 후에 스티브와 화랑이 똑
같이 원투를 내민다면 둘은 동시에 히트하게 된다. 분명 화랑에게 우선권이 있지만 상대적으
로 원투가 느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 상황에서 원투 대신에 더블쨉을 쓴다면 어떻
게 될까? 이때에는 화랑이 이긴다. 프레임 이득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느린 원투 때문에
가드만 하고 있어야 할 상황에서 더블쨉은 구세주 역할을 하는 것이다. 더블쨉의 장점은 이
것 뿐만이 아니다. 더블쨉은 스티브의 최고의 자세라고 할수있는 위빙에서 나오는 기술들 중
뎀프시롤을 제외한 모든 기술을 씹는다. 위빙에서 나오는 바디블로우까지 무참히 씹어버린다.
이건 내가 봐도 사기다. 얼씨구, 좋구나~ 룰루랄라 ♬~
5. 미들 백 블로우 ( 6 + RP )
이 기술은 TTT에서 TK4로 넘어오면서 상단회피 성능이 추가된 기술이다. 서로 프레임 이득
이 없는 상황에서 폴과 스티브의 원투가 날라올 것 같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알면서도 가드
해야만 할까? 이런 상황에서 막히면 죽는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스텝인 사이드킥을 날리는 화
랑유저들을 많이 보아왔다. 이럴 때에는 스텝인 사이드킥 대신에 반시계 횡이동 + 미들 백
블로우를 쓰도록 하자. 오히려 스텝인 사이드킥 보다도 더 높은 확률로 원투를 씹는다. 게다
가 히트 후에 프레임 이득도 훨씬 좋으며 막혀도 안전하다. 막혔을 경우 상대방이 원투를 한
다면 레버 4 유지로 원투를 피하며 뒤로 빠질수도 있다. 잊지말자. 반시계 횡신 + 미들 백
블로우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안전한 원투 대처법이다.
6. 롤링 라이트 킥 ( 오른자세에서 LK~RK ) - 이하 슈돌
슈돌은 가드시키기 위한 기술이다. 슈돌을 가드시킨 순간부터 화랑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심리전이 시작된다. 슈돌을 가드 시킨 후에 재빠르게 바주카킥을 찔러보자. 상대가 서었다면
100% 히트한다. 이때 상대방에 레버 중립 상태를 유지했었다면 바주카킥 히트 후 그냥 쓰러
게 되고, 상대방이 축 보정을 위해서 레버를 뒤로 당기고 있었다면 평상시에 바주카킥이 히
트한 상황처럼 상대방의 뒤를 잡게된다. 슈돌 후 바주카는 상대가 반항하거나, 앉으면 파해
가 된다. 만약 상대방이 슈돌가드 후에 어설프게 반항한다면 투라운드 킥이나 컷로우 퀵라운
드킥( 이하 컷퀵 ) 같은 기술로 아프게 때려주자. 상대방이 앉는다면 레프트 플라즈마가 좋
다. 레프트 플라즈마는 상대방이 슈돌가드 후에 레버를 뒤로 당겨 축 보정을 하더라도 높은
확률로 히트한다. 단, 상대방이 레버 중립을 하고 있었다면 오토가드가 되므로 주의하자.
7. 라이트 사이드 킥 ( 오른자세에서 3 + RK )
라이트 사이드 킥 후에 라이트 플라밍고로 전환이 가능해졌다. 상대방을 몰아붙일 때 유용
하게 쓰인다. 라이트 사이드 킥이 카운터 히트했다면 왠만한 기술들은 모두 추가타로 들어간
다. 평상시에는 힐랜스로 띄우고 벽 근처라면 소배트로 벽스턴을 만들자.
8. 플라밍고 체인지 ( 플라밍고 중 AK )
봉인기다. 쓰지말자. 발바꾸는 모션을 보고 상대방이 원투를 날린다면 화랑으로서는 할게
없다.
9. 플라밍고 레프트 로우 라이트 하이 ( 레프트 플라밍고 중 2 + LK, RK ) - 이하 로우하이
화랑 최고의 하단이다. 이 기술의 활용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이 필요없을 만큼 모두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다면, 여기서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점은 막혔을 때의 대처를 잘하자 라
는 것이다. 로우하이의 일타가 막히면 이타를 헛친 후에 기상공격을 받게 된다. 이때 어설
픈 기상공격은 모두 안전빵 RK으로 커버할 수가 있다. 일타를 앉아서 가드하고 이타 또한
서서 가드해주는 고마운 하수들도 있는데 이때는 그냥 계속 몰아붙여도 무방하다. 로우하
이의 이타는 가드시켜도 우선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는 하수들과 싸울때의 이야
기이고 배틀인들과 붙을 때에는 대처법이 틀려진다. 배틀인들은 로우하이를 가드하면 칼
같이 기상공격을 히트킨다. 안전빵 RK을 써봐야 카운터로 더 아프게 얻어맞기만 할 뿐이다.
고수들과 싸울때 로우하이가 막힌다면 겸허하게 마음을 비우고 화랑이 얻어 맞을 동안 피던
담배의 재나 털자. 레버에서 손 놓기가 싫은 사람들은 로우하이 후에 레버를 앞으로 유지하
자. 로우하이 후에 플라가 아닌 왼자세를 잡는 화랑의 모습을 볼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다
고 맞을 것을 안 맞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 아는가? 상대방이 버튼 삑사리를 낼지...
고수들과 싸울때에도 로우하이가 막혔을 때 덜 맞는 방법이 있긴 있다. 로우하이 후에 소
배트를 쓰는 것이다. 소배트는 진이나 폴 처럼 기상공격이 상대방을 띄우는 캐러인 경우에
큰 효과를 볼수 있다. 소배트 발동 도중에 얻어 맞으면 공중에서 맞은 걸로 처리되기 때문
에 공콤을 맞지않고 그냥 추돌, 백원만으로 끝날수가 있는 것이다. 다른 캐러에게는 왠만
하면 쓰지말자. 괜히 스티브 같은 캐러에게 소배트 쓰면 당장은 덜 아파도, 기상 심리전
때에 피박에 광박까지 쓸수도 있다. 머리아파 지니까, 그냥 한대 맞고 끝내도록 하자.
10. 소배트 ( 레프트 플라밍고 중 RK or 라이트 플라밍고 중 LK )
이 기술에도 원투 회피 효과가 있다. 소배트와 동시에 원투가 발동되면 원투를 피하고 상
대방을 멀리 날려버린다. 스티브가 원투쓰리를 써도 원투를 피하고 쓰리를 카운터로 날려
버린다.
11. 기상어퍼 ( 일어서는 중 RP )
스티브나 브라이언이 원투쓰리를 쓸 것이 확실하다면 도끼차기 대신에 기상어퍼를 쓰도록
하자. 카운터로 띄워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원투까지만 쓸때는 당연히 도끼차기가
더 좋다.
※ 기타 대전 팁
1. 플라밍고 자세에서 꼭 플라밍고 기술을 써야할 필요는 없다. 플라밍고 상태에서 레버 중
립을 유지했을 때 플라가 캔슬되는 타이밍이 무척이나 빠르기 때문에 플라캔슬 후 왼자세
나 오른자세의 기술을 쓰는 전법이 가능한 것이다. 필자가 즐겨 사용하는 패턴에는 투플
라 - 플라캔슬 - 잡기가 있다. 투 라이트 플라 - 플라캔슬 - 슈돌 or 라이트 플라즈마도
좋다. 지금 당장 오락실에 가서 자신만의 패턴을 만들어 보고, 또 실전에서 그 패턴을 써먹
어 보자. 상당히 좋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둘 점은 발을 내리는 모션이
시작되기 전부터 발을 내린 판정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굳이 발을 모두 내릴 때 까지 기다
릴 필요없이 타이밍에 맞춰서 기술을 쓰기만 한다면 플라자세에서 바로 슈돌, 잡기등이 나
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2. 다른 캐러도 다 마찬가지 이지만 화랑도 역시 벽공방이 중요하다. 필자의 벽공방 기본 패
턴은 다음과 같다.
① 벽밀기 - 원투 레프트 플라 - 로우하이 - 라이트 힐 - 벽밀기 ..........
② 벽밀기 - 원투 라이트 플라 - 라이트 힐 - 벽밀기 ..........
처음 당해보는 상대라면 저 두가지만 잘 섞어 써도 쉽게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필자는 상대방의 대처에 따라 중간에 왼어퍼등의 잔 기술들을 섞어 주기도 하고 원투플라 후
에 조금 더 다양한 변화를 주기도 하며 상대방을 몰아 붙인다. 모두들 자신만의 벽공방 패턴
하나쯤은 만들어 두자.
3. 한대라도 더 때릴수 있는 상황에서는 확실하게 때려주도록 하자. 화랑에게는 특정기술 카운
터시에 짭짤한 추가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투플라 카운터시에 따닥, 라이트 사이드 킥
카운터 후에 힐랜스, 로우하이킥의 이타 카운터시에 힐랜스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추가타
라고 해서 무좋건 힐랜스가 좋은것은 아니다. 벽과 붙어있다면 힐랜스 보다는 소배트가 더 좋
을수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가장 아픈 방법으로 확실하게 때려주도록 하
자. 더플로 상대방의 공격을 피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뒤를 잡았을 때와 옆을 잡았
을 때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뒤라면 로우하이킥 후에 힐랜스, 옆이라면 바로 힐랜스를 써주도
록 하자. 고수가 되려면 각 상황별로 가장 아프게 때릴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하고, 또 시행
할수 있어야 한다. 명심하자. 어차피 철권은 많이 때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는 것을...
4. 필자는 고수들과 하수들의 가장 큰 차이점을 방어력이라고 생각한다. 한대 맞을 때에 두대
맞는 것은 이기고 싶지 않다는 말과도 같다. 더군다나 화랑은 느린 쨉 때문에 가만히 가드만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방어라는 단어가 '최소한의 피해' 에 국한 되지 않고 '공격으
로의 전환' 을 의미하기도 한다. 적절한 상황 판단만이 승리의 지름길이 될것이다.
※ 맺음말
화랑에게는 진이나 스티브처럼 믿고 남발할만한 기술은 없다. 그 대신 화랑의 각 기술들은 모
두 장단점이 뚜렷하며 그 용도가 분명하다. 즉, 화랑은 각 기술들에 대한 활용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또, 적절하게 사용할수 있어야만 승률이 보장되는 캐러인 것이다. 이와같은 이유 때
문에 필자는 이 글에 잘 알려지지않은 기술들의 활용팁을 수록하였다. 부디 이 글이 화랑이라
는 캐러의 발전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전국제패팀 소속의 고3 수험생 아자 -
( 이 글을 다른 곳으로 퍼가시는 것은 자유이며, 틀린 점나 추가할 사항이 있다면 글을 수정하
셔도 상관없습니다. )
( 이 글은 2002년 3월 10일에 제작되었으며 더 이상의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
평택의석 팁이지만 내용이 넘 좋아요
2002/03/12
Hanaro^^ 이런 사파 화랑 메뉴얼이 올라오다니 -_-
아자스어빈은 브루스나 파라... -_-+
2002/03/13
야누스매셔 여기에 올라 올줄 알아쓰 +_+
내가 아자류 화랑의 뒤를 이으리~~~
2002/03/14
폭스맨 마, 스티브도 믿고 쓸 기술 하나도 없어, 스티브가 얼마나 약한캐러인데... 흑흑흑
눈물이 다난다 흑흑흑...ㅠ.ㅠ
2002/03/15
暴走花郞 아자햄~굿...ㅇㅅㅇ!!
2002/03/16
풍신쓰는 리 굿
2002/04/26
화당 흠.. 스티브랑 폴 원투 남발하는 넘들 잡을 방법 구상중이었는데요... 좋은 걸 마니 알려주셨군요. ㄳ 낼 한번 시도해바야겠군요... 근데.. 플라 체인지... 저가튼 경우는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타이밍뺏으면서 밀어붙일때, 봉인기라...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단 말인가.. ㅡㅡa
2002/05/03
*~하랑*~ 횡신+꽝펀치를 강조하는 부분에서... 스텝인 사이드킥은 플라특징인 빠른발동을 갖기 땜에... 꼭 봉인기라고는 할 수 없지않을까효...
2002/05/05
Just화백™ ^^ 배틀때 도움이 되게꾼요 잘쓰시네요~~^^
2002/07/11
Foxman™ 아 이거 올만에 봤는데 열라 허접하다! 뎀비라 아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