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횟집이름은 용식횟집인데 마눌과 아이들이 용식이네로 부른다는...뭐 특별한 것은 없지만 집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가끔 회랑 소주 한잔 생각 날때 아이들과 가끔 자주 찾는 집이다...이 집을 출입한지도 벌써 3년이 다되어 가네....쩝...시간 참 빠르게 간다는....ㅎㅎㅎㅎ....
이 집에서의 회주문 방법은 두가지라는...즉, 회만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회만 주문할 수도 있고...스끼다시가 드시고 싶으면 스끼다시가 포함되는 메뉴(메뉴판의 대,중,소)를 고르면 된다...대,중,소 메뉴에 따라 제공되는 스끼다시도 변화가 있다는....아이들과 동행하게 되면 회보다는 스끼다시가 포함된 메뉴가 좋겠지....
요기가 바로 용식이네 집...일반 여느 횟집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사이드 음식 첫번째...문어 초무침...묵국수....날치알쌈...참소라찜...소라는 네명이라고 네개만 주시네...ㅎㅎㅎㅎ
두번째는 초밥....산낚지,,,,세꼬시회....새우구이...새우도 4개...5명이면 1마리 더 줄라나.....
세번째...튀김....가오리찜(맞남?)....생선까스.....시사모구이
네번째...멍개/해삼.전복/개불/키조개관자살.......버섯은행구이...마끼....옥수수구이....이상 20가지의 사이드 음식...이것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다는....내가 원래 스끼다시 많이 주는 횟집은 별로 좋아라하지 않는데 아이들 땜시 어쩔수 없다는....1달만에 왔더니 사이드 메뉴에 쪼까 변화가 있었던것 같다는.....
오늘의 메인 광어...대략 1.5kg정도 되는듯....
젤로 먼저 지느러미살을 맛봅니다....으~~고소하당....이거이 바로 승찬이가 젤로 좋아하는 부위기도 하다는......
다음은 뱃살 쪽으로 한점....그리고 소주 한잔....캬....소리 절로 나네...ㅎㅎㅎㅎㅎ
이번엔 쪼까 풍성하게 된장과 함께....냠냠냠....맛납니다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