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상이라면 으례히
독립된 공간속으로 들어가거나
현 생활을 떠나서 낯선 접목을 꾀했는데
지금은 삶 자체가 다양하고 바쁘게 돌아간다
그래서 현실속에서 충돌을 피하고
대립을 조율하는 수단이 명상이다
즉, 나의 내,외부를 조화롭게 꾸미는 능력이 명상이라 하겠다 ¥¥¥
내 마음에 어떤 상태가 일어났을때 가만히 지켜보는것,
그게 명상입니다
명상은 거창한게 아니지요
내마음의 변화를, 일렁거림을 가만히 지켜보는것.
그게 명상이지요
어떤 감정이 일어날때 그걸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가만히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 순간에 놀라운 에너지가 일어납니다
기쁜 감정이든 슬픈 감정이든 심지어 노여움도 마찬가지에요
분노가 일어날때 억지 웃음을 지을 필요는 없어요
억지 웃음은 추해요
잠시 그 노여움을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모든게 해결돼요
우리의 감정을 잡아두는 순간 에너지로 변합니다
체념의 순간을 지켜본적이 있습니까?
내가 체념할때 나의 마음을 지켜 본 적이 있어요?
체념의 순간에 언뜻 편안함이 있습니다
체념....
버릴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버릴것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자발적으로 포기한게 아니면 그건 자신을 속인 일시적인 도피라 할 수 있어서
마지못한 체념은 초월의 길이 아니고 가능한것에 대한 체념이라야 의미 있습니다.
체념할 것 조차 없다면 절망이죠
누구나 일으키는 그 욕망, 그 감정을 잡아서 갈무리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 그렇게 해서 다가온 기쁨은 한번에 터뜨리기보다
가슴속에 묻어둘때
기쁨은 새끼를 치고 자라나게 됩니다.
"이거롱님의 아름다운 파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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