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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회 소식 -

수보위원회 청원, 현장에서 듣다.

작성자진길장|작성시간26.06.19|조회수33 목록 댓글 1

수보위원회 청원, 현장에서 듣다.

 

   지난 2026년 6월 18일(목) 12시 30분 경북 성주군 수륜면 백운 소나무가든에서 여양진씨 대동보 수보위원회 청원 상담을 위해 재환 대종회장님을 비롯하여 영은 수보위원장님, 영업 도유사님, 영봉(장사랑공파) 종인, 낙동(모헌공파 대표), 익준 종인, 병구(전서공파 회장) 종인, 효규(창원종친회장) 종인, 재윤 수보위원회 편수부장님, 유식 대종회 사무총장님이 간담회에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 내용은 김제에 사시는 봉주(매호-전서-모헌공파) 종인께서 13세조 휘 선(宣)〈모헌공파조)의 아드님인 14세 휘 극유(克裕) 자손으로 지난 정미보(1967)와 임신보(1992)에 누보(漏譜)되어 이번 대동보에 입보(入譜)를 요청한 것이다. 이에 현 모헌공파 문중에 이를 알리고 내용을 설명하고자 하는 시간이었다. 먼저 영은 수보위원장께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증빙자료를 보여주었으며 참석한 분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에 모헌공파 문중에서는 좀더 숙의 시간을 갖고 답변을 주기로 했으며 돌아오는 7월 1일, 수보위원회 전체회의 때 위 문중에서 참석하기로 했다.

   한편, 입보를 요청한 봉주 종인은 이번 대동보에 선계와 함께 입보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며 차후 입보로 위 문중에 부담이 안되도록 할 것이며 문중 일에 일절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의를 마치고 모헌공파 수단 참여가 부족한 것에 대해 알리고 수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렸다. 위 간담회 시간을 통해 일가(一家) 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친족간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영은 위원장께서 소회를 밝혔다.

  이에 앞으로도 수단을 위해 청원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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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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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원담 | 작성시간 26.06.19 청원의 슬기롭고 원만한 조정협의를 위해 대종회 원로님들을 모시고 잘 다녀 왔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진리를 느켰으며
    일가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보위원장 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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