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 6년차 부사
식재 3년차 홍로
식재 3년차 감홍
식재 3년차 아리수
식재 3년차 시나노골드
식재 8년차 부사
식재 8년차 홍로
식재 2년차 골든볼
식재 2년차 이지플
지난주 1차 적과는 마치고 2차 적과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어린 나무들은 끝이나고 6년차, 8년차 큰 나무들, 큰 평수만 남았습니다. 혼자서 쉬엄쉬엄 해야겠네요. 초기에 결실이 잘 된 듯 했지만 사과가 잘 달린 나무와 좀 빈 나무사이 편차가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잘 가꾸어 올해 농사와 함께 내년 꽃눈도 잘 만들어 내년 농사까지 미리 잘 준비를 해야합니다. 20여일정도 제대로 된 비없이 가뭄을 보내고 있는데 과수원에 물공급 부지런히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연 비가 최고인데... 비소식은 당분간 없네요. 비가 잦으면 병원균이 증식하고 비가 적으면 해충의 개체수가 늘어납니다. 진딧물도 많이 증식했는데... 비가 오면 자연 감소도 이뤄지는데 주말 정규 방제약을 살포해 병해와 충해를 모두 예방하려 합니다. 이제 더위와도 싸워야 할 시기인데... 사람은 체력, 사과는 생장과 꽃눈형성 등 여러모로 잘 관리해야 할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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