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 꽃
체리-라핀
체리-라핀
과수원 1차적과를 마치고 뒤돌아서 바로 2차 적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은 나무는 괜찮은데 큰 나무 가지 자람이 좋아 우거지고 위로 굵게 솟은 가지는 함께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수세가 크게 강하지 않아서 자를게 많지는 않습니다. 과수원 풀도 이상태로 유지되면 되고... 딱 이상태로 유지가 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제대로 된 비가 내린지 한달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수원에 관수를 해주고 있지만 자연비만은 못합니다. 비가 언제 내릴지... 뜨거운 과수원주위 인동초 꽃도 한번 둘러 봅니다.
손주들을 위해 몇 년전 아버지께서 사다 심어놓은 체리나무 4그루에 올해는 몇알이 달렸습니다. 몇년간 결실되었다 다 떨어졌는데 올해는 붉게 익어서 처음 맛을 봅니다. 라핀이라는 품종으로 타 품종은 자가수정이 되지 않아 수분을 위해 품종을 교차해 심어야 하지만 라핀이란 품종은 자가수분이 된다고 합니다. 내년에는 조금더 달려서 손주들의 귀중한 간식이 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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