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놓고 쌈장

작성자보리피리|작성시간26.06.18|조회수39 목록 댓글 9

날은 무덥고 밖에는
못나가고 디비 자믄 또
왜?이케 눈이 감어지는지
티비는 저혼자 떠들고
😂

엊그저께 살다 살다 통닭을
시켜 묵다니

손님용 맥주는 있것다.
4시쯤 전화를 했는데
바빠서 근다고 늦어도 괜찮냐고?
네 갠찮아요

헉 일곱시 배가 고파진다.
잊어뿌러쏘?
전화를 할까
아흐~~
딴거 묵음 배불러서 몬묵는디

일곱시 너머서 전화

나갈께롸
후라이드 반 양념반
남은거 어제 하루 죙일
벌섰다.
알부민 먹어서 근지 밥맛이
좋아지더니 고기가 땡긴다.

오늘은 닭 사다 놓은거
황칠.도라지 건제 더덕 건제
표고 마늘 생강 밤 건제
찹쌀 맵쌀 섞은거
때려 넣고
풍년 압력솥에다 피식 피식
아 녹두를 한컵이나
넣었더니
완존 누두 밥이다.

물더 붓고 푹푹 끓여서
오이는 쌈장에 푹 찍어묵고
오이 양파 넣고 새콤 달콤
싱건지 먹음서 ~~

난 요 매력 덩어리가 화사가
너무 이뽀
예술에 나라 프랑슨지
오데서 버스킹 하는거
보고 또 보고 머 소향도
만만치 않고 이들 노래에
저절로 몸이 움직인다.

에구 쌈장은 언제 만드나
ㅋㅋㅋ
집된장 맛이 없어서 쌈장을
맹글 때에는 청국장 가루
슈페에서 파는 쌈장 넣고
썰어서 얼린 고추 대파 많이
송송 참기름 깨 마늘도
많이 단것도 약간
너무 뻑뻑 하니까
멸치 다시마 표고 요래
끓여붓고 바글 바글

우~~
아삭 거리는 상추를 겉져리
하려다가 된장 끓인
냄비에 상추 넣고
주섬 주섬 ~~
맛이 좋아서 맨입에
다 묵어 버렸음

늙으믄 밥맛으로 산다는디
왠일로 닭죽을 다 먹고
헉~
애들 통닭 시켜 먹어도
한개 아니면 두개면
끝인데ㅡㅡ
순전히 유트버 상가 탓인것도 같다
상가 아프리카 6개월째
여행 함서 어찌나 개걸지게
먹어 대는지
침이 저절로 넘어 가드니
앞으로 밥맛이 없을 때는
유트버 상가 여행기를
봐야 것다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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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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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보리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네 저 트롯은 노노 신세대 허스키맨 그 ~대 보내고 유지태 너무 멋지죠이
    박지영 버스킹에 여왕
  • 답댓글 작성자강쥐모친 | 작성시간 26.06.19 보리피리 ㅎㅎㅎ 저는 믹스인디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보리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강쥐모친 흠 믹스도 좋지요.
    옛날 촌에 살때는 이미자 좀대가리가 커지믄서는 그리운 사람끼리 부른이가 ?
    박인희 음청 좋아 했다요.
  • 작성자화담(대전금산) | 작성시간 26.06.19 화사 노래도 잘부르고
    섹시해요 ㅎ ㅎ 뮤직
    비디오 같이 찍은
    박정민 배우도
    멋지고여
  • 답댓글 작성자보리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청용 대상인가
    그거 할 때 박정민 정말 둘이 사귀어도 좋을것 같았어요.
    어쩜 그렇게 생글 거리며 애간장을 녹이는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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