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일이야 끝이 있겠습니까마는
쪼무래기 마늘 10k 될까 말까
양파는 캐놓고 보니
뿌리 부분이 병이 들었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렁가
둘다 말리지 않고
장마가 온다하니
드립다 저온 창고로 고고
요즘은 새벽 5시쯤 두 애들
노랑이와 토리 밥주고
6시 40분 토리만 데리고
도솔암 아래까지 걷기
합니다.
가파라서 근육운동이
될것 같아요.
새벽이라 편백숲속 가노라면 어두컴컴 남자분이 계셔서 따라가지
여자 혼자서는 몬가요.
8.000보 얼마나 땀이 나는지 풀을 스치고 가니
진드기 붙었지 싶어서
오자 마자 샤워ㅡㅡ
집에와서 몬일을 했나
땀범벅 샤워 두번
점심 먹고 밭에가서 정리
또 땀범벅 오늘은 샤워
3번 어제도 후후 혼자
사는 빨래가 어제도 오늘도
빨랫줄이 가득차네요.
요즘은 어지럼증 없어지고
밥맛이 얼마나 좋은지
여기 저기 자라난 들깻잎을
똑똑 끈어서 김치담고 남은
양념으로 버무리니
느므 맛나네요.
작년 가을에 배추 시래기
한잎도 안버리고
삶아서 말려둔걸로
시래기 된장국에 황창연
신부님 청국장 가루넣고
들깨가루
대하새우
바지락도 몇개 넣고 끓이니 맛이 없을수가요.
오이도 따기 시작 부추도
베고 오이김치도 맛나네요
모니 모니 해도 밥맛이
좋아야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요.
이거 올린거 또 올리나
몰것네 ㅎㅎㅎ
약식은 수원식구들에게
보내주고
낙지는 장날 3마리
대가리는 얼려두고
다리만 다 먹었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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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한금혜 작성시간 26.06.09 보리피리 우리는 암것도 없고
맹탕인디라 -
작성자화담(대전금산) 작성시간 26.06.08 약식 엄청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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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보리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네 방아간에 부탁해서 심심하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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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리아1(충북) 작성시간 26.06.09 부자네요^#
돈 타고 약식에 낙지에 완두콩 밥에
그냥 침 삼켜요💜💜 -
답댓글 작성자보리피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에잉 알리아님도 완두콩 수확 하셨죠
봄낙지는 보약이라네요
바지락도 봄에 알이 실하게 여물어서 맛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