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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직유법,활유법, 풍유법 등으로 33가지 수사법을 류형을 각각 시조 한 수씩 례를 들어 놓았다. *33가지 다음 수사법은 "안자산"의 "시조학"에서 해설된 수사법이다. 이 분유는 일반적인 문장론에서 론의하는 수사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문장론에서 수사법은 크게 3가지로, 비유에는 변화법, 강조법, 풍유법이다. .........................................김홍래.................................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여간들 어떠하리. ---황진이---
* 수사법(修词法) ㅇ 수사 * 꾸민다고 한 것을 수사를 풀어 쓴말 * 수사는 말이나 글을 다듬고 꾸며서 보다 아름답고 정연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기술을 뜻한다.
ㅇ 수사법 * 이 수사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런 방법들을 모두 일컷을 때 수사법이라 한다. * 수사법은 효과적,미적표현을 위하여 문장과 언어를 꾸미는 방법이다.따라서 시조의 효과적, 미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이 수사법에 대한 깊은 리해를 하지않으면 안된다.
ㅇ 참 고 = 우리 문학작품중에도, 또 풍성한 시조에도 많은 수사법이 쓰여지고 있다. 이를 처음 리론적,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은 1945년 발간한 안자산의 "시조학"이다. 이 책에는 "수사법"이란 용어로 쓰지 않고 "사자( 词姿)”란 “용어를 쓰고 있다.. 사자란 한자어가 "말씀사" "모습 자"를 뜻한 것이다. "꾸민 언어의 모습"이란 말로 풀이 되니까 결국 수사란 뜻이다.
cafe.daum.net/timsong 에서 발췌
1, 직유법(直喻法); 명확하게 사물을 비교하여 솔직히 비유한 것 * 첨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이옵고 내마음 둘때없어 냇가에 앚았으니 저 물도 내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 왕방언 -
2, 활유법(活喻法); 무생물에 생(生)을 부여하여 의인적으로 비유한 것. *청강에 비듣는 소리 그무엇이 우웁건데 만산홍록이 휘드르며는 고야 두어라 춘풍이 몇날이리 우울대로 우어라. - 효 종 -
3, 풍유법(风喻法); 표면상 본의를 은익하니 유의를 투곽하여 본의를 잘하는 것인바 혹 우언법(寓言法) 이라고도 한 것. *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낸 까마귀 흰빛을 세울세라 청강에 조희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 - 포은 모씨 -
4, 은유법(隐喻法); 표현상 비유의 형식을 은하여 격언으로 된 것. * 나를 묻지마라 정신이 아랑곳가 청후로 나간후에 몇해만에 돌아온다 세간이 하 다사하니 온동만동 하여라. - 신 음 -
5, 대조법(对照法); 상반의 사물을 병시하여 량단을 상보한 것. * 부생이 꿈이어늘 공명이 아랑곳가 현우귀천도 죽은 후면 다한가지라 아마도 살아 한잔술이 즐거운가 하노라. - 김천택 -
6, 조응법(照应法); 유사한 사상을 격치하여 상조호응으로써 묘미를 있게 한 것. *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다 어즈버 태평년월이 꿈인가 하노라. - 길 재 -
7, 억양법(抑扬法); 대조법의 일종으로 허사와 실사로서 파란의 세를 일으킨 것. *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사람이 제 아니오르고 뫼만 높다하더라. - 양사연 -
8, 괄진법(括进法); 전(前)에서 산서(散叙)하다가 후에 괄속(括速)한 문맥이라. * 문경에 객산이오 풍미지어 울락이라 조옹을 다시열고 시를 따라 훗브르니 아마도 산인덕미는 이뿐인가 하노라. - 하위지 -
9, 열서법(列叙法); 전어(前语)를 괄속치 아니한바 정이 격한 것을 그대로 사출한 것. * 공명도 잊었노라 부귀도 잊었노라 세상변우 한일 다 주어 잊엇노라 내몸은 내가 잊으니 남이 아니 잊으랴 - 김광욱 -
10, 련쇄법(连锁法); 전구의 말어(末语)를 다음 구두에 재취하여 추이의 묘미를 생 한 것. * 강호에 노자하니 성주를 버리레고 성주를 버리자하니 소락에 어기어라 호온자 기로에 서서 갈때 몰라 하노라. - 김광욱 -
11, 점층법(暂层法); 어구사레를 차레로 강 또는 약하게 하여 사람을 유하게 한 것. * 풍파에 놀란 사공 배팔아 말을 사니 구절양장이 물도곤 어려워라 이후론 배도 말고 말도 말고 밭갈기만 하리라.
12, 새략법(省略法); 가속처(可续处)를 절(切)하여 간결과 여운을 나게 한 것. * 오동에 듣는 빗발 무심히도 듣건마는 내 시름하니 잎잎이 수정이로다 이 후야 잎넓은 남기야 심을 줄이 있으랴. - 김상용 -
13,접리법(接离法); 일구에 속한어를 타구에 옮겨 문구에 힘을 부치고 상상의 여지가 있게 한 것. * 아져 내일이야 그릴줄을 모르던가 있으라 하더면 가랴마는 제 구태여 보내고 그리는 정은 나도 몰라 하노라. - 황진이 -
14, 상실법(详悉法); 진선 진미로 사실을 열거 한 것. * 홍진을 따 던지고 죽장 망해 집고 신고 요금을 비껴 안고 서호를 들어가니 노화에 떼 많은 갈매기는 내 벗인가 하노라. - 기멍기 -
15, 환서법(换序法); 문법상의 정서를 전도하여 감정을 크게 한 것. * 귀거래 귀거래 하데 말뿐이요 갈이 없어 전원이 잔무하니 아니 가고 어찌할꼬 초당에 청풍명월이 나명들명 기다리니. -이현보 -
16, 대우법(对偶发); 사자의 유사한 문구를 병열하여 대립 또는 병행의미로로 된 것이니 서양문에도 다용 하는 것. * 창천에 풀이 푸르고 지상에 고기 뒨다 일반생의를 아는 이 긔 뉘런고. 어즈버 광풍제월 좌상춘풍이 어제런 듯 하여라. - 장정세 -
17,의태법(疑态法); 사물의 태도를 의모(疑谟)하여 흥미를 있게 한 것. * 다나 쓰나 이 탁주좋고 뎉매온 질병들이 더욱 좋애 어론자 박구기를 둥지둥둥 띄워두고 아이야 절이김칠망정 없다말고 내어라. - 제유후 -
18, 반복법(反复法); 동일한 어구를 되풀이하여 이종의 쾌감을 나타나게 한 것. * 알았노라 알았노라 나는 나는 벌써 알았노라 이정은 토각이요 세사는 우모로다 어디서 망령 얫것은오라말라 하느니. - 이정섭 -
19,문답법(问答法); 문사의 진행을 파열하면서 이종취미를 나게 한 것. * 두류산 양단수를 예 듣고 이제보니 도화 뜬 맑은 물에 산영조차 잠겼어라 아해야 무릉이 어디메뇨 나는 옌가 하노라 . - 조 식 -
20,곡언법(去言法); 배감(背感)의 사물을 화(和)키 위하여 부분의 언사를 숨기고 원히(远廻)로서 결과만 보인 것. * 수구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쩌 있다 만경창파에 슬카시 용여하자 어즐한 인세를 돌아보니 멀도록 더욱 좋다. - 윤선도 -
21, 반언법(反言法); 진의를 반대로 세워서 정면보다 효력을 더 있게 하 것. * 청우를 비껴타고 녹수를 흘리건너 천태산 깊은 골에 불로초 캐러가니 만학에 백운이 잦았으니 갈길몰라 하노라. - 안 정 -
22,측사법(侧写法); 객(客)을 빌러다가 주(主)를 사출함으로서 문력을 있게 한 것. * 한삼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칼 옆에차고 깊은 시름 하는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나의 애를 끊나니. - 이순신 -
23, 설의법(说疑法); 의문을 베풀어 취미와 상상의 여지를 둔 것. * 옷벗어 아일 주어 술집에 불모하고 청천을 우러러 달더러 물은 말이 어즈버 천고 이백이 날과 어떠하더뇨. - 김천택 -
24,인용법(引用法); 고사를 이끌어 자기문장을 풍부하게 한 것. * 황아수 맑다더니 성인이 아시도다 초야 군현이 다 일어나단 말가 어즈버 강산풍월을 누를 주고니거니. - 김광욱 -
25,중의법(重义法); 하나의 관념에 두개의 사물을 표한 구조로서 어로를 모() 뜨며 또는 기지의 보령을 삼은 것. * 산밑에 살자하니 두견이가 부끄럽다 내집을 구버보고 솔 적다 우는구나 두어라 안빈낙도이니 한한줄이 있으랴. - 무명씨 -
26, 정화법(情化法); 표정의 어(语)를 더 하야 우(优)하고,소(笑)하고,황(荒)한 마(味)로 된 것. * 큰잔에 가득부어 취토록 먹으면서 만고 영웅을 손꼽아 헤어보니 아마도 유령 이백이 내 벗인가 하노라. - 이닥형 -
27,과장법(夸张法); 사물의 수량과 성질을 과도하게 한 것. * 천지로 장막삼고 일월로 등촉삼아 북해를 휘여다가 주준에 대어두고 남극에 노인 성대하여 늙은 뉘를 모르리라. - 이안눌 -
28, 미화법(美化法); 평어(评语)를 화어(华语)로,구채적을 추상적으로, 배감(背感)의사물을 미화케 한 것. * 추산이 석산을 띄고 강심에 잠겼는데 일간죽 둘러메고 소정에 앉았으니 천공이 한가히 여겨 달을 조차 보내도다. - 유자신 -
29, 거레법(举列法); 추상을 구상으로 세우기 위하여 상당한 사물을 끌어 댄 것. * 낙일은 서산에서 동바다로 다시 나고 가을에 늬운 풀은 봄에 다시 푸르건만 엇지타 초귀인생은 귀볼귀를 하노라. - 이정보 -
30, 현사법(现写法); 과거와 장래를 안전(眼前)에 활현(活现)하야 화상과 예상을 시킨 것. * 한번죽은 후면 어느날에 다시오며 심산 긴 골아래 제 뉘라 찾나와서 술부어 저 잡고 날 권하여 노세 할일 있으랴. - 김천택 -
31, 거우법(举隅法); 전부에서 관계없는 일부를 쳐 들고 타 부분은 함축하야 그 전모를 살피게 한 것. * 장백산에 기를 꽂고 두만강에 말 씻기니 썩은 저 선비야 우리 아니 사나이냐 어떻다 능연각상(凌烟阁像)에 뉘 얼굴을 그릴고. - 김종서 -
32, 연탄법( 演叹法); 연탄의 소리로서 심고간격(深高强激)의 정을 표한 것. * 어제오던 눈이 사제에도 오돗던가 눈이 모래같고 모래도 눈이로다 아마도 세상일이 다 이런가 하노라. - 홍 적 -
33, 기경법(奇景法); 이외로 기발의 말을 낸 것이니 이는 문학의 진보를 재촉한 것. *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일자춘심을 자규야 알리마는 다정도 병인냥 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 이조년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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