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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복음말씀

6월 9일 화요일 [녹]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작성자윤성택|작성시간26.06.09|조회수29 목록 댓글 0

제1독서<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7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9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해 놓았다.”

10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11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12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13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14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15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16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15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16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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